(패션)컬렉션 리뷰-쟈뎅 드 슈에뜨,서울컬렉션 2013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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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9일 오후 8시 IFC몰에서 진행된 서울패션위크(서울컬렉션)에 출품한 쟈뎅 드 슈에뜨(디자이너 김재현)의 2013 FW 작품.

-코오롱FnC 쟈뎅 드 슈에뜨(Jar din de chouette)의 디자이너 김재현은 “2013 FW 컬렉션은 재즈 뮤직 ‘Baby, It's Cold Outside'의 멜로디와 노랫말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 노래는 밖이 춥다며 함께 있자고 유혹하는 남자와, 집에 가야 한다고 거절하는 여자의 대화로 이루어졌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려는 두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의 설렘과 아슬아슬함이 느껴지는데, 그런 순간 여자의 미묘한 심리를 디자인적으로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남자 친구의 코트를 빌려 입은 것 같은 박시(Boxy)하고 풍성한 실루엣의 코트, 그 안에 매치된 사랑스러운 시폰 드레스, 밤의 무드가 느껴지는 화려한 주얼리 프린트와 장식, 고급스러운 모피와 공들인 니트 등은 이번 시즌 쟈뎅 드 슈에뜨 컬렉션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아이템들이다.

쟈뎅 드 슈에뜨 2013 F/W 컬렉션에는 한혜진, 지현정, 김원경, 이현이, 이수혁 등이 런웨이에 올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는 디자이너 브랜드 ‘자뎅드슈에뜨(jardin de chouette)’를 인수했다.

‘쟈뎅드슈에뜨’는 디자이너 김재현이 2005년 런칭한 여성복 브랜드로 클래식하면서도 페미닌한 실루엣에 위트있는 요소로 디자이너 고유의 개성이 드러나는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2009년 세컨라인으로 런칭한 ‘럭키슈에뜨’는 보다 대중적인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캐주얼로 특히 브랜드의 심볼인 ‘올빼미’ 모티브가 샐러브리티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이지만 위즈위드, 신세계백화점의 멀티샵 ‘블루핏’, ‘빈폴’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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