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뉴스] 부산 대형 게임대회 메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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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앵커:
부산에서 해마다 두차례씩
대형 게임대회가 펼쳐집니다.

주로 서울에서 열리던 세계 챔피언십
결승전을 부산에서 열기로 한것인데
공연과 어우러진 대규모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수퍼:블레이드 & 소울 비무제 결승전/지난해 11월, 부산 영화의 전당 }

지난해 지스타 기간에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e스포츠 대회입니다.

엔씨소프트의 대표게임인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의 결승전인데 8천명의 관중이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8천명이 모두 유료관중이었다는 점은
더욱 놀랍습니다.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는
부산에서 열린 결승전에 매료돼
비행기를 연기하고 끝까지 경기를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해마다 부산에서
결승전과 월드챔피언십을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수퍼:e스포츠 발전과 게임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오늘(23), 부산시청}

서병수 시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e스포츠 발전과 게임산업 활성화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해수욕철인 8월에는 블레이드 앤 소울의 국내대회 결승전을 , 지스타 기간인 11월에는 영화의 전당에서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을 진행합니다.

{싱크:}
{수퍼: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전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이 부산으로 쏠리는 계기가 될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단순한 게임대회를 넘어
게임 캐릭터와 음악, 스토리를
공연과 접목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콘텐츠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이원주}

e스포츠 대회의 유치는 부산이
지스타를 영구개최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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