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바르셀로나 & 포르투갈 여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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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그리울 때마다 꺼내보자

Day 1. 바르셀로나 도착
00:22 바르셀로나에 도착해서 공항버스를 탔다.
00:38 바르셀로나 한인민박 별밤하우스에 체크인을 했다.
00:54 보케리아 시장을 구경하고
00:58 고딕지구를 둘러봤다.
02:33 Rao Restaurant 을 예약해서 방문했다. 맛있었지만 시차적응이 안돼서 둘다 굉장히 피곤했다.
03:11 람블라스 거리에서 K-Pop 댄스 퍼포먼스팀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Day 2. 시체스 당일치기 + 카사바트요 매직나이트
03:28 바르셀로나 근교 마을인 시체스에 도착했다.
03:32 강렬한 햇빛에 바다가 반짝거렸다. 바다도 보고 골목 여기저기를 구경했다.
04:18 시체스에서 유명한 맛집인 Moreno(모레노)에 갔다. 하몽이 진짜 너무 맛있었다.
05:17 바르셀로나로 다시 돌아와서 VINITUS 비니투스에 가서 꿀대구를 먹었다.
05:32 골드티켓으로 까사바트요를 둘러보고
06:35 까사바트요 매직나이트까지 관람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

Day 3. 가우디 투어
07:11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한 가우디 투어를 하는 날이다.
08:24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아직 공사중이다.
08:38 그런데 가우디투어,, 만만치 않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 간식거리를 꼭 챙기자.
08:53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입장권도 미리 예약해둬서 밥 먹고 들어가서 구경했다.
09:29 Arcano 아르카노 식당을 예약하고 방문했다. 맛도 있고 분위기 있는 식당이였다.

Day 4. 쇼핑데이
10:20 사그라다 파밀라아 성당을 재방문해서 또 보고, 브런치를 먹고 루이비똥매장에서 가방을 구매했다.
11:49 카사 로레아 (Casa Lolea) 를 예약하고 방문했다.

Day 5. 포르투로 이동
13:32 포르투로 이동하는 날이다. 나는 점점 컨디션이 안좋아졌었다.
13:58 포르투에 잘 도착해서 에어비앤비에 체크인하는데 계단이 엄청 많아 오빠가 고생했다.
14:03 하지만 고생한 만큼 보람있는 숙소였다. 바로 앞에 동 루이스 다리가 보였다.
14:20 아파서 지쳐있는 날 위해 오빠가 라면을 끓여줬다.

Day 6. 오후에 포르투 스냅을 찍는 날
14:55 포르투 에어비앤비에서 보이는 아침 풍경은 정말 감탄스러웠다.
15:31 포르투에서 먹은 첫 에그타르트는 나타 리스보아
16:00 볼량시장을 구경했다.
17:03 동루이스 다리 아래를 둘러보고
17:51 라 리코타 식당을 예약해서 방문했다.
18:09 숙소에 잠시 와서 스냅 찍을 준비를 하고
18:39 열심히 스냅사진을 찍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Day 7. 쇼핑데이&한식당 온도 가는날.
19:23 1896년에 개업한 confeitaria do bolhao 빵집을 방문했다.
20:22 마지막으로 볼량시장에 방문해서 기념품들을 구매했다.
21:23 너무 귀여웠던 오르골 상점 (Porto de Magia) 에서 악세사리함을 구매해왔다.
21:59 포르투 한식당 온도에 방문했다.
22:49 포르투 타일 상점 Prometeu에서 예쁜 타일을 골라왔다.

Day 8. 날씨가 흐린 포르투 마지막 날
24:23 A Grade 식당에 오픈런을 했다. 맛있게 먹고 있는데 비가 좀 내리기 시작했다.
23:35 먹구름이 껴있는 포르투도 멋있다.
24:53 유명한 에그타르트집 Manteigaria에서 에그타르트를 사고 앞에 있는 카페에서 먹었다.
26:00 포르투의 마지막 풍경을 눈에 많이 담아뒀다.
26:48 포르투 슈퍼마켓에서 이것저것 사서 숙소로 돌아와 저녁을 해먹었다.

Day 9. 리스본으로 이동하는 날.
27:18 리스본 가는 기차를 타러 나오는데 비가 쏟아졌다. 캐리어를 드느라 쫄딱 젖은 우리 ㅠ
27:37 늦지 않게 리스본 가는 열차를 탔다. 열차 안에서 미리 사둔 에그타르트와 커피를 마셨다.
28:14 리스본에 잘 도착했다. 다행히 비가 안왔다.
28:32 리스본의 Time Out Market 타임아웃마켓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사람이 진짜 많았다.
28:51 리스본 광장과 이곳저곳을 구경해줬다.
30:05 강추하는 식당. "O castico restaurant" 포르투갈에서의 마지막 만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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