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차 구몬 선생님 이야기 | 래미안대치팰리스 커뮤니티 점심 | 두 아들 중고등 입학하며 대치동으로 이사 | 앞만 보며 달려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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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구몬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아봤어요.
대치동에서는 20년 가까이 업무를 해오셨어요.

결혼하면서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사시던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면서 구몬 교사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쉽게 시작할 수 있어도 오래 하기는 어려운 이 일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왜 대치동으로의 이사 결심을 하셨는지,
롱런의 비결이 무엇인지 여쭙고 싶어서 찾아 뵈었어요.


01:45 구몬 교사 시작 계기
02:16 구몬 교사 시작 당시 아이들의 반응은?
03:19 구몬 시작하며 어려움은 없었는지
04:27 경제적 도움에 대하여
05:01 기억에 남는 순간들
07:29 교사-아이-부모 삼박자 교육
08:51 23년 롱런의 비결
12:39 대치동으로의 이사 계기
13:48 대치동 적응
14:44 잘 성장해 준 아이들
17:00 대치동 와서 힘든 점은 없었는지
17:56 삶의 원칙들
18:23 대치동 후배맘들에게


진솔한 아야기만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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