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 신앙!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영감 신앙!

날짜: 1984.06.16. 새벽(토)
본문: 마태복음 16:13-20

무슨 그 사람이 그런 어려움에 있어서 참 승리를 했다. 그런 깨달음을 얻었다. 어린아이가 자기 할머니가 있다가 ‘얘, 너.’ 그 큰 거는 다섯 살이고 조그마한 거는 네 살이라. 네 살이니까 다섯 살 먹는 아들한테 말하기를 ‘야, 너거 동생 손잡고 가거라. 손잡고 가거라. 네가 손을 잡고 이래 딱 잡고 가거라.’ 이러니까 ‘할머니’ ‘그러면 쥐어 줄 때 요래 딱 쥐고 이래 잡고 가거라.’ ‘안 해요. 할머니 참, 선생님이 가르치시기를 남자하고 여자하고 가까이하지 말라 했는데 손을 잡으라 하네.’ 이러면서 탁 털어. ‘아, 그런 게 아니라 괜찮다.’ ‘안 해요. 선생님이 그래 하지 말라 했어요.’ 고렇게 권능 있게 받았는데, 권능 있게 받았는데, 왜 권능 있게 받지 못했느냐?
그걸 들을 때에 ‘참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권능을 다 같이 받았다. 그는 이성에 이성 범죄를 승리할 수 있는 그 권능을 받았다.’ 이랬는데 이성 범죄가 온 세계를 휩쓸어 가지고 막 삼키고 있는 이 판인데 그 권능을 받았다. 그러면 그런 학생들의 그 깨끗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권능까지 받은 그것이 부럽다 그거요.
또 이래 가지고는 무슨 음식을 맛있는 것을 해 가지고 왔더래요. 해 가지고 오니까 아이들이 안 먹는다고서. ‘왜 안 먹노?’ ‘선생님이 주일날 산 거 먹지 말라 하던데요.’ 뭐 어머니가 사정을 하고 부탁을 ‘요번만 먹어라. 요다음에는 주일날 시장 안 보고 해다 줄 거다.’ 그렇게 사정해도 안 먹어요. ‘선생님이 먹지 말라 했어요.’ 그 아무리 기어코라도 그 아이들이 안 먹은 거기에서 부모네들이 그 주일날 시장 보는 걸 거게서 고쳤어. 그게 권능 아닙니까? 이 권능을 말해도 이 권능을 안 본다 그거요.
무소 가죽, 무소 가죽 안에 싸여 가지고서 전도한다고 잡아 가지고 무소 가죽 안에 팅팅 불려 가지고 쭉 늘어트려 가지고 그 안에다 집어넣어 넣고 딱딱 꿰매 가지고서 공중에 달아놨으니까 햇빛이 오니 자꾸 지금 쪼여 들어간다 말이오. 쪼여 들어가면 나중에 무소 가죽이 이렇던 게 요렇게 요래 쪼그려 들어가니까 그게 그래 가지고 뭐이 그러니까 거게서 자꾸 쪼여 들어가니까 피가 나올 거라 말이오. 기름 짠다 말이오. 피가 나오는데 그래 놓고 ‘보자, 어쩌는고 보자.’ 하고서 밑에 가만히 가서 들으니까 찬송하고 기뻐하면서 ‘주여, 감사합니다.’ 기쁨과 찬송이 넘치거든.
그 사람은 죽었지만 그 사람이 예수를 증거했어. ‘예수교는 이런 예수교로구나. 그 안에는 생명이 있고, 그 죽음을 초월한 생명이 있고, 이 세상이 해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과 평강이 있구나.’ 그래 가지고서 그 무소 가죽에 달아서 죽이고 난 다음에 그 지방의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서 교회가 비로소 섰다 그 말이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