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부스 갤러리] 장 줄리앙 〈다시 안녕〉 작업실 인터뷰 Jean Jullien Interview for Albus Gallery 〈Hello Again〉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알부스 갤러리] 장 줄리앙 〈다시 안녕〉 작업실 인터뷰 Jean Jullien Interview for Albus Gallery 〈Hello Again〉

전시 명: 다시 안녕 Hello Again
아티스트: 장 줄리앙 Jean Jullien
전시일정: 2021.4.1-6.6
운영시간: 화-토 오전 10시-오후 6시 / 일요일,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5시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알부스 갤러리_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28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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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스 갤러리는 장 줄리앙 Jean Jullien의 국내 첫 페인팅 전시 〈다시 안녕 Hello Again〉을 4월1일부터 6월 6일까지 선보입니다.
장 줄리앙의 매일의 기록이 모인 서사적인 회화 작품들을 이번 전시를 통해 함께 만나보세요.

어려운 시기에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는 관람객 수가 제한적인만큼,
알부스 갤러리의 유튜브 온라인 전시를 통해 장 줄리앙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떠올리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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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알부스 갤러리는 2021년 봄, 아티스트 장 줄리앙 Jean Jullien의 개인전 〈다시 안녕 Hello Again〉을 통해 국내에서 최초로 작가의 페인팅 작품 30여 점을 공개한다.

그동안 작가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각국을 대표하는 미술관과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현대미술작가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확립해왔다.
그가 다뤄온 작업 매체의 확장성은 마침내 그의 회화 작품들에 이르러 자리 잡았다.
어떠한 구분이나 장르에 대한 의구심을 걷은 채, 뚜렷한 방향으로 작가만의 새 화면을 찾은 것이다.

서핑, 산책, 바다와 같이 소소한 보통의 이미지들이 주제가 되어, 대상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관찰과 내밀한 사유는 당시의 현장성을 불러일으키고, 당시의 감정을 되돌려주는 재현 장치로서 작용한다.
캔버스 작품 속 오브제와 배경들은 작가가 공유하고픈 그의 일상적 경험들을 나열한 시리즈이며, 시간이 기록된 회화적 사진들이다.
그의 작업들은 작년 팬데믹을 거치며 바뀐 공간과 계절의 흐름에 따라 제작되었고, 자연스럽게 시각적 다양성을 얻게 되었다.
그렇게 매일의 기록이 모인 원화 작품들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다시 안녕’이라는 타이틀을 기반으로 장 줄리앙이 그간 탐구하고 전개해온 새 결과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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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안내〉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 이번 전시 관람은 네이버를 통한 사전 무료 예약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갤러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수칙에 준수하여, 전시 관람 인원을 한 시간 당 20명으로 제한하며
예약 없이 현장 방문하실 경우 입장이 어려우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시 일정은 확산되는 COVID-19 양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 시 추후 안내 드리겠습니다.
알부스 갤러리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방역 및 인원 관리에 특별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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