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2년차 전공의의 하루 | 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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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응가만 해줘도 고마워요!”

의대생 시절부터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꿈꿔온
서울성모병원 이상원 전공의 선생님.

신생아중환자실 교수님과 간호사 모두
‘천생 소아청소년과 의사’라고 입을 모아 칭찬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신생아중환자실 근무는 결코 쉽지 않다.

아가들의 성장과 함께 진정한 의사로 성장 중인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2년차 전공의의 리얼한 하루.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중환자실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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