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本)] 참전유공자 보훈급여금 형평성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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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1 끝까지 책임진다
국가보훈처는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 신형 로봇의족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다리가 절단된 국가유공자들에게 운동과 재활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의족'은 새로운 발이 되고 있다. 월남전 참전 유공자인 고영돈 씨는 전쟁으로 양쪽 발을 잃었다. 스마트 로봇의족 덕에 새로운 발을 갖게됐다는 고영돈 씨를 만나본다.

주제2 보훈 대상자 울리는 형평성 없는 보상
전투 상황에서 장애가 생긴 경우 지급되는 전상수당. 하지만 전투에 참여한 경우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보다 금액이 낮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6.25 참전 유공자 김영은 옹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전투나 공무중 몸을 다친 상이군경의 경우에도 등급에 따라 보상금의 차이가 심하다는데... 1~7급으로 나눠진 상이군경 등급. 그중에서 최저 등급인 7급이 받는 금액이 매우 적은 것. 전문가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전몰순직 군경 유족들은 몇 년째 보상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전몰, 순직 유족이 받는 보상금은 생존한 상이군경의 6급 수준에 불과하다. 유족들은 돈 문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싸운 명예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다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전몰순직 군경 유족을 취재한다.
국가보훈처는 이러한 문제들을 인지하고 합리적인 보상 수준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어떠한 내용들이 담기게 될지 알아본다.

주제3 진정한 보훈은 한반도 평화 구축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호국영령, 국가 유공자분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한반도의 평화 유지. 그러기 위해선 북핵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또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는 관련해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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