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에 관한 한자어/사자성어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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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에 관한 한자어 및 사자성어를 자세하게 풀이해 드립니다.

[어찌에 관한 한자/한자어/사자성어 목록: 38개]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2) 已往之事(이왕지사): 이미 지나간 일.
3) 無爲無策(무위무책):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도 없음.
4) 絶體絶命(절체절명): 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별다른 도리가 없는 어찌할 수 없는 궁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置身無地(치신무지): ‘치신무지하다’의 어근.
6) 更無道理(갱무도리): 다시는 어찌하여 볼 도리가 없음.
7) 末如之何(말여지하):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도리가 없음.
8) 天賦自然(천부자연): 하늘로부터 받아서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본연의 성질.
9) 已過之事(이과지사): 이미 지나간 일.
10) 莫無可奈(막무가내): 달리 어찌할 수 없음.
11) 噬臍莫及(서제막급):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사람에게 잡힌 사향노루가 배꼽의 향내 때문에 잡혔다고 제 배꼽을 물어뜯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12) 莫敢誰何(막감수하): 감히 누구라도 어쩔 수 없다는 뜻으로, 세력이 대단하여 아무도 감히 그를 건드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13) 遑遑罔措(황황망조):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함.
14) 迫不得已(박부득이): 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어찌할 수 없이.
15) 倉卒之間(창졸지간): 미처 어찌할 수 없는 급작스러운 순간.
16) 走坂之勢(주판지세): 가파른 산비탈을 내리닫는 형세라는 뜻으로, 어찌할 도리가 없어 되어 가는 대로 내버려 둘 수밖에 없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罔知所措(망지소조):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함.
18) 計窮力盡(계궁역진): 꾀가 다하고 힘을 모두 써 버렸다는 뜻으로,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게 됨을 이르는 말.
19) 如狂如醉(여광여취): 미친 듯도 하고 취한 듯도 하다는 뜻으로, 이성을 잃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喜不自勝(희불자승): 어찌할 바를 모를 만큼 매우 기쁨.
21) 莫可奈何(막가내하):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22) 負手盤桓(부수반환): 뒷짐을 지고 머뭇거린다는 뜻으로, 곧 어찌할 바를 모른다는 의미.
23) 迫於不得(박어부득): 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어찌할 수 없이.
24) 悔之莫及(회지막급):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25) 後悔莫及(후회막급):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26) 蒼黃罔措(창황망조): 너무 급하여 어찌할 수가 없음.
27) 此將奈何(차장내하): ‘이를 장차 어찌할까?’라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그 처리가 막연할 때 한탄하며 쓰이는 말.
28) 魂飛魄散(혼비백산):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29) 無可奈何(무가내하):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30) 來者可追(내자가추):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나 앞으로의 일을 조심하면 지금까지와 같은 잘못은 범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논어≫ (미자편(微子篇))에 나오는 말이다.
31) 下山之勢(하산지세): 어찌할 도리가 없어 되어 가는 대로 내버려 둘 수밖에 없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盲者直門(맹자직문):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치에 들어맞는 일을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運數所關(운수소관): 모든 일이 운수에 달려 있어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34) 人衆勝天(인중승천): 사람이 많으면 하늘도 이길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수효가 많아서 세가 성할 때는 악운이 강해서 하늘도 이를 어찌할 수 없어 천벌도 쉽게 먹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追悔莫及(추회막급):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36) 死生有命(사생유명): (1)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운명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의리를 위하여 죽음을 피하지 않음.
37) 悔之無及(회지무급):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38) 富貴在天(부귀재천): 부귀를 누리는 일은 하늘의 뜻에 달려 있어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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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music: Bensound https://www.bensound.com/royalty-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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