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독하게 살던 일제 경찰이 벼락 맞아 죽고 나서도 세번 벼락 맞은 업보 [묘허스님의 인과 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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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잘못해서 쓰러지고 졸도하고 그러는 게 있는데
그런 걸 축 맞았다고 그러거든요
요즘은 그런 게 잘 없어요
사실 축 맞은 것이 아니고. 사찰 같은 곳에 가면 호법신장들이 항상 보호를 하고 있는데
호법신장들이 (사람이) 나쁜 생각.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오면
너는 이 맑고 청정한 도량에 들어올 수 없다고 징계를 하는 거야
호법신장은 징계를 하거든
그걸 일반 사람들은 벌 맞았다. 축 맞았다 이러는데
벌 받은 게 아니라 호법신장이 징계 맞은 거야

요즘은 어지간히 잘못해서 절에 가더라도
고마 그런 일이 없거든
요즘에도 호법신장이 일이 있을 것 같으면 이놈도 때려눕혀야 하고, 저놈도 때려눕혀야 하고
안 때려눕힐 놈이 없고
절에 가다 보면 전부가 눕혀버리고 나면, 절에 올 놈 없거든

···

과거 전생 내가 일으킨 생각
마음속으로 결정해가지고
실천해서 지어놓은 업
그 결과 과보를 받기 위해서
부모로부터 이 몸 받아서 태어났어요
우리 주위에 일어나고 있는
좋고 나쁘고 기쁘고 슬픈 모든 일들이 누가 주어서 받는 것이 아니고
다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내 인생이야

묘허스님 법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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