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도태랑 키워 보세요! 묵으면 명품, 걸이대 도태랑이 예뻐졌어요 多肉植物, たにくしょくぶつ,Korean succulents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예쁜 도태랑 키워 보세요! 묵으면 명품, 걸이대 도태랑이 예뻐졌어요 多肉植物, たにくしょくぶつ,Korean succulents

오늘은 제가 키우고 있는 도태랑을 소개합니다. 도태랑은 국민다육이고 처음에는 예쁜 줄도 모르고 사서 키웠던 것 같아요. 2000원 한 포트에 가득찬 모습에 가격도 착하고 사이즈도 좋다는 생각에 여러개를 사다가 키웠네요.

엄마네로 처음 입양을 보낼 때가 2019년 8월이였는데 그때는 제가 같은 다육이들을 보내드렸어요.

그때 제가 키우던 도태랑이 두 포트가 갔고, 지금 키핑장에서 너무 예뻐진 엄마네 도태랑이 그 도태랑입니다. 지금은 후회 중입니다. ㅋㅋ 제가 그냥 키울 껄~~ 너무 예뻐졌잖아요~


제 도태랑도 최근에 예뻐졌어요. 봄에 물을 많이 챙겨 주고 영양제도 챙겨 주면서 덩치도 키우고 색감도 예뻐지고 있습니다.


저는 가까이에 엄마가 함께 계시니까 다육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다육이 키우기와 제가 키우는 다육이를 비교하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다육이 물주기에 관한 정보나 다육이를 키울 것인가 색을 들일 것인가 결정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육이는 어린 다육이를 사게 되면 일단은 덩치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물주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물들이기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 다육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그런 과정 없이 다육이가 바로 예뻐졌으면 하는 바람이 클 것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그런데 사람도 키가 클 나이가 따로 있는 듯, 다육이도 성장을 해야 하는 때가 있답니다. 그러니 이 봄, 다육이들 물 잘 챙겨 주면서 덩치를 키우고 곧 다가올 장마에 견딜 체력을 만들어 주고 여름장마를 지낸 후에 가을 부터 다지기를 한다면 예쁘고 튼실한 다육이를 만나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 다육생활을 반성하고 여러분은 저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말씀드리는데 제 마음이 잘 전달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