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к удачно тонировать боковые стекла

추가적인 설명
- 도어트림 탈거하는 부분에 대해, 신차 출고 후 썬팅 맡겼는데 그렇게 한다? 별로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어디 신차 도어트림을 탈거해!). 그 부분은 썬팅샵에서 미리 조율 하셔야합니다. 도어트림 탈거한다고 굳이 말 안 해주더군요. 썬팅 맡겨놓고 한 두 시간 뒤에 잠시 찾아갔더니 문짝 4개가 다 탈거가 되어있길래 원래 이렇게 하는 건가? 해서 물어보니 원래 그렇게 한다고 하더군요. 저로서는 좀 황당했지만, 원래 그런 건가? 그러면 내가 잘못된 방법으로 했던 건가? 싶더군요. 찾아보니 저렇게 하는 샵은 실력이 없는 곳이라는 말이 있던데, 이 부분 잘 생각을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실력이 있어도 도어탈거해서 깔끔하게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나는 도어탈거 절대 하기 싫다 하시면 그런 샵을 찾아가셔야겠죠?
-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냥 썬팅샵에 맡기시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다만 직접 하실 거라면 두 번 세 번 실패하는 것보다 도어트림 탈거했다가 다시 끼우는 게 시간과 돈이 더 절약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요. 나는 도어트림 탈거 안 하고도 실외에서 그냥 한번에 DIY 성공했는데? 하시는 분들, 축하드립니다 ^^ 그 실력 너무 부럽습니다...
- 개인적으로 DIYMASTER님의 측면 유리 썬팅지 제거 및 부착하는 영상을 정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해당 영상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네모난 유리라는 것. 네모난 유리로 썬팅하는 걸 보고서 저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덤볐다가는, 차종마다 물론 다르지만 도어트림 튀어나온 부분과 앞유리의 날카로운 부분, 그리고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고무몰딩에 썬팅지 집어넣는 부분에서 썬팅지 씹히면서 '조떼따'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고민해봐야합니다.
- 썬팅지 선택에 대해서는 제가 추천을 못 드립니다. 썬팅 관련된 많은 자료가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 후면은 추후에 제거와 부착까지 자세히 찍어볼 생각입니다. 카메라 촬영하면서 하는 거랑 그냥 하는 거랑 정말 난이도가 한 2~3배 차이 나는 느낌이라, 쉽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