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끼리 싸우다가도 시츄가 등장하면 스톱?" 공격성 폭발한 사냥개들도 기죽게 만드는 맹렬한 시츄│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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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견가구 최악의 조합! 동성! 동배! 동갑! 사냥개 라이카 형제의 난(亂)

“이 정도만 지내도 정말 잘 지내는 거예요”

다견가구 최악의 조합인 동배, 동성, 동갑! 라이카 형제 강이와 산이는 이 최악의 조합에 모두 부합하는 아이들이다. 질투심과 경쟁심에 서로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리는 강이와 산이. 한번 물면 놓치지 않는 사냥개의 습성 때문에 서로 입질하다가 크게 다쳐 물린 부위를 봉합하는 수술까지 했다는데! 흥분한 형제를 말리다가 보호자들까지도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보호자들이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라이카라는 견종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서 교육보다는 사랑으로 키웠다고 말한다. 설쌤은 그런 보호자들이 강이 산이보다 더 큰 문제라고 하는데... 과연, 보호자들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앞으로 보호자들은 강이와 산이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할지 해결책을 알아보자.

네가 사냥개야? 사냥개 라이카 형제를 사냥하는 시츄 봄이!

“너 정말 겁이 없구나! 이런 시츄는 정말 처음 봐요.” 설쌤도 진심으로 당황하게 만든 시츄 봄이! 라이카 형제가 가장 문제인 줄만 알았는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시츄 봄이었다. 유기견으로 동물병원에서 보호하고 있던 봄이를 데려온 날, 보호자들은 봄이가 짖을 줄 모르는 개라고 생각했단다. 대소변도 보지 않고 입을 열지 않는 봄이를 위해 사랑만 듬뿍 준 보호자들. 그 사랑에 애착이 생겼는지, 강이와 산이가 엄마 곁에 다가오려고만 해도 짖고, 입질하고, 강이 산이를 쫓으며 사냥개보다 더 사냥개처럼 행동한다고 한다. ‘지금은 강이 산이가 참아주고 있지만, 봄이를 발로 한 번 툭 차기만 해도 봄이한테는 치명적일 수 있으니까...’ 하며 큰 사고가 생길까 봐 넓은 마당에 함께 뛰어놀지도 못하게 하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보호자들. 지금도 순간순간마다 사나운 사냥개의 모습을 드러내는 강이와 산이인데, 자꾸만 그들을 도발하는 봄이를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 24시간 일촉즉발의 긴장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강이와 산이와 봄이, 그리고 보호자들. 그들이 꿈꾸던 평온하고도 행복한 전원생활을 기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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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사냥개 라이카 형제와 위기의 시츄
📌방송일자: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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