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세계는 과잉보호, 가상 세계는 과소 보호” - 디지털은 어떻게 아이들을 병들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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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테 핸드폰을 빼앗는 게 가능할까요?
쉽지 않을 겁니다.
아이들의 거센 반발은 불 보듯 뻔하고, 일부 부모들조차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부모로서의 직무유기라면서 말입니다.
이 주장을 하는 사람은 뉴욕대학교 교수이자 사회심리학자인 조너선 하이트입니다.
그는 스마트폰과 SNS가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지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 영상은 최근 ‘불안 세대’를 출간한 웅진지식하우스와 협업으로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과 SNS로 아이들을 병들게 한 어른들을 직무유기로 고발한 ‘불안 세대’는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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