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쇼 라이브 전화개그 유신의 번아웃극복기?,문재인 만난 이재명,김건희 공천개입의혹 민주당특검추진,박준영 검찰수심위 논의과정불투명,의료대란 여야의정협의체,코랑종 만취주정테러,코강호 유신팬미팅 회비5만원 의혹?,코봉이 로봉순애청중,코리리 늘봄가든보다 무서운사람?,코짜증 친북세력?,코촉수,코백숙,코너의이름은 [20240908] [후원안내]] 뉴커후원 newker.cc ,국민은행 : 206002-04-135418 유영기 [[방송안내]] 1부 뉴스까기, 2부 전화개그, 3부 유신독설 [[방송참여]] 생방송 전화 : 22시~24시 050-2323-5549, 생방송 문자 : 032-323-5549, 뉴커 자유토크 : https://newker.in/board/index.html?id..., 단톡방 유신쇼 공식채널 : https://open.kakao.com/o/ghOQGok [[뉴커뉴스]] 영부인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보도 일파만파 민주당 "특검 추진" vs 국민의힘 "괴담 정치",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출마 지역구를 옮겨달라고 요구했다는 한 언론사 의혹 제기와 관련해 당사자인 김 전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받은 적이 없다"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 국민의힘은 허위 사실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에 언론중재위 제소 등 조치를 취하겠다며 민주당은 괴담 정치를 멈추라고 촉구,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아직 의혹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대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물적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차분하게 대응해야 /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 도입 논의에 참여했던 박준영 변호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지난 9월 6일 개최된 수심위 논의 과정이 불투명했다고 지적, 국민 신뢰를 제고하자는 제도 도입 취지와 배치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취지의 지적 / 대통령실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가 제안한 여·야·의·정(여당·야당·의료계·정부) 협의체 구성을 전향적으로 수용, 대통령실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의료계가 합리적 방안을 제시할 경우 '원점'(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 대한의사협회(의협) 정부 수용 힘든 방안 제시 "의대정원, 2027년부터 논의해야", 의협 "의대증원 2026년까지 백지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제시,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사과 보건복지부 장·차관 경질 의료대란 해결 출발점" 조승래 수석대변인 "의료대란 해결 노력에 정부가 또다시 초를 쳐", '의사 출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026년 유예? 대안 아냐 2025년부터 해야" / 정부 검정을 통과한 중·고교 일부 역사교과서가 ‘여수·순천10·19사건 희생자’들을 ‘반란 가담자’ 등으로 기술해 전남지역에서 반발 이어져, 여야 합의로 제정된 특별법은 여순사건을 ‘진압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정의 / 이재명 민주당 대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함께 사는 세상’ 꼭 만들겠다”, 이재명 대표 고 노무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오찬 권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검찰 수사’ 우려 표해 이재명 “당에서 중심 잡고 잘해가겠다” / 이재명에 반기든 김동연 경기도지사 '전국민 25만원 지원' 반대 대립각, 민주당 1호 당론법안 '민생회복지원금' 일부 반대 "어려운 계층에 촘촘하게 주는 게 맞다", 경기북도 설치를 놓고서도 이견 비명에서 반명으로 돌아서나 촉각 / 정부 응급실에 파견된 일부 군의관들이 근무를 거부하는 것에 대해 국방부와 징계 조치 등을 협의, 보건복지부는 9월 8일 서면 질의응답에서 '복귀를 요청한 군의관을 다른 병원으로 보낸다고 해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는 지적에 이같이 밝혀 / 대통령실 4급 남여 공무원 '불륜' 결국 아내가 중징계 요청 진정서 제출, 대통령실 파견 공무원 불륜 의혹 대통령실 조사완료 소속부처에 통보 / 서이초 사건 이후 지난해 초등학교 교원의 중도 퇴직률이 최근 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 기록, 지난해 '국·공·사립 초등학교 교원 현원' 대비 '중도 퇴직 인원'은 2.16% 이는 1년 전보다 0.4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19년 이후 최고 수준 / 합동참모본부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부양” 닷새 연속 살포, 합참은 쓰레기 풍선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 북한은 지난 5월 말부터 지금까지 17차례 쓰레기 풍선을 살포 / 40대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았다며 항의하던 다른 견주를 폭행 벌금 300만원 선고, 해당 견주는 다른 견주가 항의를 하면서 자신의 개에 대해 촬영하는 행위를 하자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화가 나서 폭행을 한 것으로 조사 / 배민 무료배달 서비스 ‘가게배달’ 적용에 자영업자들 “배달비 영세 상점에 전가” 거센 항의, 업계 "고객부담 배달비마저 상점에 떠넘기고 무료배달 생색은 배민이 내는 기이한 구조", 제대로 된 설명 없어 강제동의 여부 모르는 자영업자 태반 / 인권 법학자 출신 실비오 알메이다 브라질 인권시민부 장관(48) 여러 여성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후폭풍 이어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지 하루 만에 그를 장관직에서 해임했고 수사당국은 그에 대해 조사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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