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어르신 홀로 지리산 천왕봉 1만평의 야생산을 개간하여 하우스에 14년간 산야초 뜯어먹고 살았다. 이제 다 정리하고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싶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83세 어르신 홀로 지리산 천왕봉 1만평의 야생산을 개간하여 하우스에 14년간 산야초 뜯어먹고 살았다. 이제 다 정리하고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싶다

지리산 천왕봉이 아래에 83세 어르신이 산다.
어려서 고아로 성장한 할아버지는 고학으로 대학 까지 졸업하고 결혼후 미국으로 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다..

선대에게 물려 받은 지리산 야생산을 지키기위해 14년 전 지리산으로 와 산을 개간하고 집과 하우스를 지어 지리산 산 야초를 뜯어 먹으며 홀로 살아 왔다.

이제 나이도 들고 지리산 천왕봉 아래 1만평 산과 하우스 집을 다 정리하고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가서
남은여생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가고싶다
문의01023222542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