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 신앙에 질렸다. 어떻게 말과 삶이 하나 될 수 있을까? - 주경훈 목사 | 오륜교회 주일설교 (2024-08-25)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말뿐인 신앙에 질렸다. 어떻게 말과 삶이 하나 될 수 있을까? - 주경훈 목사 | 오륜교회 주일설교 (2024-08-25)

제목 : 말뿐인 신앙에 질렸다. 어떻게 말과 삶이 하나 될 수 있을까? - 주경훈 목사
본문 : 사도행전 13:13~16, 41~52

[본문]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42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43 회당의 모임이 흩어진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다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두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51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륜교회 #주일설교 #김은호목사 #주경훈목사 #행복한교회 #건강한교회

★ 오륜교회 홈페이지에서는 광고없는 영상시청이 가능합니다.(https://oryun.org)

* 오륜교회 공식채널에 게재되는 모든 동영상의 불법 다운로드, 무단 재배포(재업로드)를 금합니다. (유료폰트,컨텐츠 및 저작권있는 찬양을 사용하므로 타채널이나 홈페이지등에 사용할 시 저작권법에 위반되어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이를 방지하고자 함입니다)

- 라이선스 관련 안내 -

※ 오륜교회는 한국교회저작권협회를 통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로부터 교회저작권라이선스와 스트리밍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 오륜교회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에게 분배됩니다.
※ 본 교회의 라이선스 취득 사실을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륜교회
KCCA membership #0010116-0003
CCLI License(CCL) #620886
CCLI Streaming License(CSPL) #8029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타 사항은 오륜교회 홈페이지(http://oryun.org) 참고바랍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