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진] 윤석열, 계획된 계엄 그리고 계획중인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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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3일(월) 오후2시
보수를 보수하라! 설주완 변호사

조국대표가 떠나고
이화영 전부지사는 2심이 확정되었습니다.
이화영 전부지사의 구, 변호인 설주완 변호사의 소회를 들어봅니다.

12.3 계엄의 그날.
이어지는 증언과 쏟아지는 증거는
계획된 계엄이었음을..
내란이었음을..
내란의 수괴가 대통령이었음을..
슬프지만 지목하고 있습니다.

군인 출신의 무속인이 내란의 중심에 등장하고
내란을 햄버거집에서 논의하였습니다.
인민군복을 구매하고, 실탄을 챙긴 군인들이
그 날.. 계엄을 위해 출동했었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나는 모르쇠'로 일관중입니다.
소환조사에도 불응,
탄핵재판에도 불응입니다.
불통인줄 알았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답답한 국민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야당은 아직도 탄핵남발을 시전중인데...

우리 정치.. 정말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오늘 오후2시! 답답한 마음 뉴스엔진 라이브로 함꼐 하시죠

#설주완 #이화영 #계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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