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한테 물려봤어? SUB300T 스페셜 에디션![리뷰EP.7]

안녕하세요 퍼플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시계는 전설적인 다이버워치! 독사 'SUB300T' 입니다.
아 일반 독사 SUB300T가 아니고요,
바로 난파선 탐사에 있어 권위있는 탐험가이자 소설가로 유명한 인물!
'클라이브 커슬러'를 기리기 위해 제작된 특별한 SUB300T입니다.

독사 SUB300 라인은 1967년 바젤 시계 박람회에서 혜성같이 등장했는데요,
최초로 오렌지 컬러 다이얼을 적용함과 동시에 '비감압 테이블'이 장식된 역회전 방지 베젤을
탑재한 SUB300은 당시 다이버들에게 크게 환영받았다고 합니다.

이를 기획한 독사의 제품 개발팀 수장 '우루스 에슐레'와 SUB 프로젝트를 함께한 전문 다이버 '끌로드 웨슬리' 그리고 '자크 이브 쿠스토' 등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리뷰 영상에서 소개하는 'SUB300T 클라이브 커슬러' 스페셜 에디션은 전설적인 다이버워치 SUB300T에 클라이브 커슬러의 탐험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디테일이 곳곳에 녹아있는데요,
그럼 영상으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28 클라이브 커슬러가 누구??'
'1:31 독사 SUB300T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2:47 케이스'
'5:13 다이얼'
'6:32 케이스백'
'8:11 무브먼트'
'8:48 조작'
'9:41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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