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메뚜기 세일러가 된 피털팬과 뽕커벨의 마리나 한달살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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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 것은 아닌데 한강아라마리나, 전곡항, 제부마리나, 왕산마리나, 김녕마리나 그리고 여수웅천마리나까지 거쳤네요. 저희도 정착하고 싶은데 새로운 곳을 찾는 욕심이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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