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튼튼쟁이가 되자 (이미 튼튼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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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마철에 빗 길에 넘어질 뻔한 적이 네 다섯 번 있었지만 정작 넘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아... 이건 복싱을 해서 몸이 반사적으로 중심을 잡은 거야. 유레카 '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발목 뼈가 튼튼한 할머니가 되어야겠다. 기다려라 미래의 김지민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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