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먹자골목 살리기 프로젝트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남영동 먹자골목 살리기 프로젝트

남영동 먹자골목 디자인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우리 가게 전담 디자이너'라는 사업명으로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한 용산 드래곤즈의 '프로보노형' 사업으로
발전시킨 활동입니다.
1호점 '무수리', 2호점 '흑돈연가'에 이어 3호점 '꼬물'이 오는 19일 재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꼬물은 가게명에서 드러나듯 '산곰장어'가 메인 메뉴로 '살아있는' 곰장어를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참고로 본 프로젝트를 위해 자사 디자이너 5명,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 봉사단 4명이 함께 재능을 기부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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