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 한국으로 역이민, 타주로 이주 혹은 귀농할때 꼭 생기는 공통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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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 - 한국으로 역이민, 타주로 이주 혹은 귀농할때 꼭 생기는 문제

텃세 - 역이민, 타주이사, 귀농 공통점

텃세 - 먼저 자리를 잡은 사람이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하여 가지는 특권 의식. 또는 뒷사람을 업신여기는 행동


서울 인근 도시

인천, 김포, 양주, 의정부, 성남, 수원, 안산 화성, 용인, 평택 안성 천안 아산, 평택,

세종특별 자치시, 춘천,

KTX노선이 있나 서울까지 1시간 내외 거리 선호


실버타운 - 텃세 문제

교민들만의 시니어 타운이 필요

전원 생활을 할경우 동네 텃세도 한몫



마을에 입담이 쎈 사람 3명을 내편으로 만들어 주세요
적어도 3년간은 마을 행사에 열심히 참석
스스로 잘 할줄 모른다며 도움을 청하세요
반대로 내가 아는 것은 도움을 주세요

마을 발전기금, 재능기부

처음 농촌에서 귀농하시면서 사시다보면 가장 힘든 것이 농민들의 텃세와 부심 때문이라고들 하는데 농촌의 경우 성향에 따라서 농민들이 향토 부심이나 텃세를 빌미삼아서 갓 귀농하였던 사람들을 깔보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는 고충을 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군청 공무원

농촌의 경우에는 도시와는 다르게 인구가 적은 편에다가 그렇기 때문에 서로 면식이 있거나 아는 사람에 대한 친근감이 높아보이는 반면에 도시에서 갓 귀농한 낯선 사람에 대해서는 매우 꺼리거나 싫어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농촌의 경우 공동체 생활성향이 강하고 마을 사람들끼리의 협동과 단합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드물어보이는 도시에 비해서 향토적인 자부심이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그런 경험이 없어보이는 낯선 사람에 대해서는 경계를 하거나 불신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 대학교수

도시 사람들은 전부 우리 잘못이다, 야박하다고들 하는데 우리도 마을 대대로 내려온 풍습에 익숙해서 그런거지 지들이 그런 것에 적응을 못하고 있으니 답답해서 하였던 것이지요. 지들이 농촌이 좋다고 왔다는데 농촌에 왔으면 농촌법을 따르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농민들

 전에 농촌에서 농사를 짓고 싶어서 도시를 떠나 귀농을 하였는데 막상 와보니 촌사람들이 자꾸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하질 않나, 밥도 같이 먹으라고 강요받는 것 같아서 생활에도 맞지 않아 다시 도시로 돌아왔습니다.
충청남도 홍성군 농촌마을로 귀농했다가 다시 도시로 돌아온 전직 귀농인

도시에서 살기 힘들어서 농촌으로 왔는데 도시 때와는 다르게 사람들도 야박해보이고 별 참견도 다하고 정말이지 농촌생활이 전혀 맞지 않아서 다시 도시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한때 귀농을 했다가 농촌생활 적응 실패로 도시로 돌아온 전직 귀농인

촌사람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내 일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데 지들한테 간섭을 못하게하니 아예 마을에서 미운털이 박혔더군요. 그래서 다시 도시로 오게 되었지요.
전직 귀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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