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KOREA LAB 2022서 친환경 자연 냉매 적용한 초저온 냉동고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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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는 6월 14일(화) 개막해 오는 17일(금)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진행하는 'KOREA LAB 2022(제16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에 참가했다.

파나소닉의 한국지사로서 2000년부터 국내에 진출한 파나소닉코리아는 고객을 위한 '생활'의 질적 향상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기본 이념으로 삼고 활동해왔다. 급속하게 변화해 가는 세상에서, B2B 및 B2C 상품의 제공뿐만이 아니라 서비스,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고객과 사회가 요구하는 솔루션을 가정에서부터 기업과 공공장소에까지 제공, 고객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출품 콘셉트는 크게 다음 3가지를 모토로 했다. △친환경: 자연 냉매 적용 모델의 전시. 온난화 방지에 기여 △ECO: 인버터 컴프레셔 적용 모델 전시. 전력 소비 감소로 탄소중립 실천 △Recycle: 반영구적 사용으로 지구 환경 보호

구체적으로 파나소닉코리아는 의약품 콜드체인 장비 VIXELL, 보행 트레이닝 기기, 의료용 카메라, 의약품 냉장고, 세포 및 조직 배양기, 혈액 냉동고 등 헬스케어 제품부터 전문 의료장비를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초저온에서 시료를 보관할 수 있는 냉동고 2종(720ℓ·845ℓ)이 눈길을 끌었다. 마이너스 85도라는 초저온을 유지해 6개월에서 최대 1년 정도까지 장기간 시료를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친환경 냉매 적용 및 인버터 컴프레셔 적용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아, 'ESG' 트렌드의 'E(환경)'에도 부합하는 장비이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기존에도 오존층을 지키려는 움직임 속에 염화불화탄소(CFC) 프리 냉매를 많이 써왔지만, 이의 경우에도 지구 온난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 자사는 이러한 점까지 고려해 수소와 탄소로만 구성된 탄화수소형(HC) 냉매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HC 냉매는 자연적으로 분해되고 오존층이나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에 적용됐으며, 향후 출시될 냉동고 및 냉장고도 바뀌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도 전했다. 관계자는 "기존 냉매의 친환경 대체와 더불어 전기 소비량을 줄임으로써, 지구 환경 보호에 일조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의 안전 인증 때문에 조금 지연되는 부분이 있지만, 실험실·병원 등에서 자사의 친환경 장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매진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포장기계협회, 월간포장, 경연전람이 공동으로 주최한 KOREA PACK 2022는 식품·음료·제과제빵·의약품·화장품·생활용품·화학산업 등 全 산업의 제조공정, 패키징 기기, 패키지 재료 및 컨버팅 그리고 패키징 이후에 이어지는 물류·유통·자동화 분야의 전체 공급망(Supply Chain)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제 무역전시회다.

주요 구성으로는 1홀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5홀은 포장기계, 재료, 친환경 패키징, 제약/화장품 제조기술(Cophex), 화학장치·공정기술(Korea Chem)이 전시됐며, 동 기간 킨텍스 2전시장(7·8홀)에서는 제약, 화장품 제품 개발을 위한 ICPI Week(제약·화장품위크) 전시·컨퍼런스가 열려 패키징 전시회를 찾는 사용자 업계를 위한 연계산업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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