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사람의 손길을 두려워하던 유기견이 마음을 여는 과정

안녕하세요! 유미예요 🤗

오늘은 여주에 있는 반려마루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고 왔어요. 그곳에는 정말 많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이 아이들은 모두 가족이 없어서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아이들이에요.버려졌거나, 길을 잃었거나, 애초에 가족이 없었던 경우도 있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펫샵으로 가서 강아지를 돈 주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펫샵에서는 이런 말을 하곤 해요.“50% 할인된 가격으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하지만... 어떻게 가족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또 한편으로는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 대해 편견을 가진 분들도 있어요. “보호소 강아지는 문제를 일으켜서 버려진 거야.” “사랑받지 못했으니 지저분하고 다를 거야.”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이 아이들 역시 사람의 손길을 사랑하고 따뜻한 관심을 기다리고 있어요. 펫샵에 있는 아이들과 다를 게 전혀 없는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그러니, 펫샵에서 사지 말고 입양을 선택해주세요! 여러분의 선택이 한 생명을 살리고, 사랑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

그럼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Insta_ @yuum__2
💌 Email_ [email protected]

📱 아이폰 13 pro, SE
📷 DJI 카메라 오즈모 포켓 3 크리에이터 콤보

⌚️ 애플워치 SE 실버

#사지말고입양하세요 #펫샵반대 #강아지 #유기견 #유기견보호소 #기브셔틀 #카카오모빌리티 #반려마루 #여주 #강아지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