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개들을 데려오다 보니..." 배우 이용녀 씨의 본캐는 유기견 보호자라 해도 무색할 만큼 강아지들에게 진심인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상처받은 개들을 데려오다 보니..." 배우 이용녀 씨의 본캐는 유기견 보호자라 해도 무색할 만큼 강아지들에게 진심인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40년 베테랑 배우 이용녀 씨의 사연을 다룬다. 그녀가 출연 신청을 결심한 이유는 5년이 지나도 이용녀 씨의 손을 피하는 반려견 진돌이 때문이다. 배우 이용녀 씨는 “손길을 피하니 목욕도 예방 접종도 전혀 해줄 수가 없어요...”라며 본 프로그램 출연 동기를 덧붙였다.
특별히 이번 방송에서는 10여 년째 유기견들을 물심양면 보호하고 있는 이용녀 씨의 삶과 그녀와 함께하는 70여 마리의 사연을 통해 진정한 반려인의 표상을 볼 수 있다.

보호소에 온 지 5년이 넘었는데도 사람이 손길을 거부하는 진돌이. 과연 마음을 열게 될까요?

한국 최고의 반려견 전문가! 따뜻한 카리스마의 강형욱 훈련사가 실제 현장에 직접 찾아가
강아지 문제행동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보호자의 잘못된 행동과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강아지들의 실제 속마음까지!
반려견과 함께 더욱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기 위한 특별하고 놀라운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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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5년째 만지지 못한 개 진돌이
📌방송일자: 2016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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