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흥선대원군의 초라한 묘/the humble grave of the king's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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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마석역 #대원군묘
안녕하세요 Seoko입니다.
오늘은 1820년에 태어나 1898년까지 생존했던 흥선대원군의 묘를 찾았습니다.
젊었을 때는 세도정치속에서 살아남기위해 상갓집의 개, 파락호등의 소리를 들으며 살았던 그가 아들을 왕위에 올리고 그후 10년간 최고 권력자로 군림했었습니다.
그랬던 그는 사후에 묘가 어떠한지 오늘 그 묘를 찾아가보았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보시죠.
영상을 끝까지 시청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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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m Seoko.
Today, we found the tomb of Heungseon Daewongun, who was born in 1820 and survived until 1898.
When he was young, he lived listening to the sound of a commercial dog and poor man to survive in the politics of the world, and he crowned his son and reigned as the supreme power for the next 10 years.
Afterwards, he visited the tomb today to see what it was like.
Let's watch it together.
Please watch the video until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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