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파출소 문부터 잠갔다..아찔했던 순간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그는 파출소 문부터 잠갔다..아찔했던 순간

2022년 6월 12일 부산의 한 파출소에서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술을 먹고 행패를 부려 범칙금 5만 원 처분을 받은 50대 남성이 갑자기 파출소에 찾아와 문을 걸어잠근 건데요. 이 남성이 들고 있던 페트병에는 휘발유가 담겨 있었고, 옷 안에서 휴대용 라이터 2개도 발견됐습니다.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 엠빅뉴스가 준비했습니다.

#경찰 #파출소 #범칙금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