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골든벨 MC에게 데이트 요청!! 과연 정지원 아나운서의 대답은?? [도전 골든벨 KBS 20130421 방송]

■ 경북 군위고등학교
1.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정지원 아나운서의 인기!!
도전!골든벨 녹화 장에서 비명소리가??! 골든벨에 도전한 군위고 100인의 학생들!!!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가던 와중에 비명소리가 들렸다는데! 그 비명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3학년 박정진 학생! 바로 정지원 아나운서를 본 느낌을 온 몸으로 표현한 것! 고3이지만 당당하게 데이트 요청!! 과연 정지원 아나운서의 대답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녹화현장이 공개된다!

2. 선배에게는 예쁨 받는 후배! 선생님께는 사랑받는 제자!
딸랑딸랑~ 학교생활 잘하는 법! 전격 공개! 올해 군위고등학교에 1학년 신입생으로 들어온 김종민 학생! 아직 다른 친구들은 선배들 선생님들과 어색할 만도 한데 김종민 학생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바로 종민 학생만의 깨알노하우가 있는 것! 녹화장을 초토화 시킨 선배님 선생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이 모두 공개된다!

3. 양상국 보고 있나!
양상국보다 재미있는 여학생 박수연 친구의 지역홍보! 경상북도 군위군에 있는 면(面)인 우보면(友保面)에 살고 있는 1학년 박수연 학생! 수연 학생이 지역홍보를 위해 나섰다! 양상국보다 더 구수한 사투리에~ 재치 있는 지역홍보! 92대 골든벨에 도전한 경상북도 군위고등학교!
1번부터 차근차근 문제를 잘 풀어나가다가 13번 문제에서 닥친 최대의 위기! 아리송한 문제에서 45명의 도전자가 대거 탈락한 것!! 우여곡절 끝에 남은 최후의 1인은 2학년 김주희 학생!
역대 도전골든벨 중 마지막 여학생 골든벨은 2011년 81대 김유리 학생!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골든벨의 주인공으로 여학생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 과연 경상북도 군위고등학교에서 김유리 학생의 뒤를 이어 올해 처음으로 골든벨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까??

#도전골든벨 #경북 #군위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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