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압수수색하며 방을 들여다봤는데…'백골'된 여중생이? / JTBC 사건반장

2016년 2월, 경기도 부천의 한 가정집에서

한 여중생이 숨진 지 한참이 지난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는 속보가 쏟아져 나옵니다.

경찰이 이 집을 압수수색하며 작은 방을 들여다봤는데…

여중생이 이불에 덮인 채, 그야말로 ‘미라’같은 상태로 발견이 됐다는 겁니다.

방 곳곳 여기저기 놓인 방향제와 습기제거제 때문인지

악취가 참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시신 발견과 동시에 두 인물이 긴급 체포되면서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오늘 사건 연구소는 ＜'백골'로 발견된 여중생＞을 따라가 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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