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내 이름은 김삼순,나를 허락한다~

내 이름은 김삼순,나를 허락한다~

대장이와친구들길냥이산냥이길고양이

Скачать 내 이름은 김삼순,나를 허락한다~ бесплатно в качестве 4к (2к / 1080p)

У нас вы можете скачать бесплатно 내 이름은 김삼순,나를 허락한다~ или посмотре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Cкачать музыку 내 이름은 김삼순,나를 허락한다~ бесплатно в формате MP3:

Если иконки загрузки не отобразились,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у вас возникли трудности с загрузкой, пожалуйста, свяжитесь с нами по контактам, указанным в нижней части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video2dn.com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내 이름은 김삼순,나를 허락한다~

"나는 길고양이 입니다.
내 이름은 김삼순입니다.
왜? 삼순이가 되었냐고요?
간식누나를 만났을때 부터 아픈 눈을 하고 있어서 굳세어지라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늘 삼순이가 완전히 달라져서 더 이상 간식누나를 피하지 않고 몸을 맡깁니다.
궁디살살~도 더 해달라고 하고
부비부비도 더 해달라고하고
자꾸만 가까이 와서 이마을 부비곤 합니다.

1년만 일찍 이렇게 손을 태울수 있었다면 지금보다는 더 잘 보이는 깨끗한 눈을 가졌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삼순이는 오래전 송송집사님이 병원에서 사온 약을 오랫동안 먹었고 눈은 조금 좋아지는 듯 했지만
지금의 상태 더 이상으로는 나아지지 않아 약을 중단했어요.
그때는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도 피해다니기 바빴던 삼순이라 달리 방법이 없었는데.....
지금처럼 손을 타는 날이 올 줄은 상상을 못했던 삼순이.
그래서 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요즘입니다.
딱 1년만 일찍 지금처럼 간식 누나를 믿고 도망을 가지 않는 상태였다면 안약을 넣고
치료를 할 수 있지는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 날들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