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급락하면 상장폐지 패턴인지 확인 해야합니다

상장폐지란
특정 회사의 주식이 거래소에서 거래 중단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회사가 파산하거나
경영상의 문제로 인해
주식 시장에서 더 이상 거래가 불가능하게 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상장폐지는 거래소나 규제 당국이 결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회사의 재무 상태, 거래량, 시장가치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매년 2~3월은 상폐시즌이라고 부르며
재무가 좋지 않은 기업, 즉 증거금100%와 환기종목 중에
최근 3년 간 적자를
기록한 기업은 투자를 피해야할 시기입니다

상장폐지 특징으론
회사의 경영문제, 거래량 미달, 시장 가격 미달,
규정 위반, 감사보고서 미제출 등이 있지만
상폐시즌에 피해야할 증거금100%와 환기종목과 같이 볼수 있는
기술적분석인 단테님의 224일 기준으로 특징 몇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하락추세
장기 추세가 우하향이며 추세를 장기간 돌리지 못하는 흐름이 유지됩니다
그만큼 매수세 보다 매도세가 강하다고 판단 해야 합니다

두번째 거래량 입니다
거래량이 감소하지 않고 계속해서 최고 거래량이 갱신 되는 흐름입니다
이런경우 세력들이 이탈 했다고 판단을 해야 됩니다

세번째 저점 입니다
신저점을 이탈하고 저점을 지속 갱신하는 차트의 흐름입니다
하락추세 와 마찬가지로 매도세가 강하고
시장에 관심이 없다 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이렇게 상폐시즌에는 증거금100%, 환기 종목 중에
주가가 224일선 밑에 위치해 있으면서
하락추세, 대량의 거래량, 신저점 갱신 하는 종목은
많이 위험하니 매매를 피해야 합니다

만약 224일선 기준으로 주가가 위에 있으면
재무가 조금 좋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224일선은 강한 세력선 이고
주가가 224일선 위에 있으면
아직 세력들이 이탈하지 않았다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224일선을 상승돌파 후
224일선을 지켜주지 못하고 하락 한다면 피해야 됩니다

자,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상폐란
여러가지 문제로 주식시장에서 더이상 거래가 불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매년 2~3월 상폐시즌이라 하고
감사보고서 미제출 이나최근 3년간 적자를 기록한 기업,
즉 재무상태가 안좋은 기업과
224일선 기준으로 주가가 밑에 위치해 있는 장기적인 우하향 추세,
거래량갱신, 신저점 갱신 종목을 피해야 합니다
만약 주가가 224일선 위에 위치해 있으면
재무가 안좋더라도 상폐될 확률이 낮습니다
224일선 을 상승돌파 나온후 지켜주지 못하면
이것 또한 위험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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