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video2dn
  • Сохрани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 Категории
    • Музыка
    •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 Автомобили
    • Животные
    • Спорт
    • Путешествия
    • Игры
    • Люди и Блоги
    • Юмор
    • Развлечения
    • Новости и Политика
    • Howto и Стиль
    •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 Образование
    • Наука и Технологии
    • Некоммерческие Организации
  • О сайте

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자매 셋, 남편은 둘. 다섯 식구가 모여서 만든 1,000평 마을|서울에서만 살던 세 가족이 은퇴 후 꿈꾸던 1,000평 땅을 사버렸다|건축탐구 집|

  • EBSDocumentary (EBS 다큐)
  • 2025-09-23
  • 60122
자매 셋, 남편은 둘. 다섯 식구가 모여서 만든 1,000평 마을|서울에서만 살던 세 가족이 은퇴 후 꿈꾸던 1,000평 땅을 사버렸다|건축탐구 집|
EBSEBS documentaryEBS 다큐멘터리다큐docu골라듄골라듄다큐골라둔다큐
  • ok logo

Скачать 자매 셋, 남편은 둘. 다섯 식구가 모여서 만든 1,000평 마을|서울에서만 살던 세 가족이 은퇴 후 꿈꾸던 1,000평 땅을 사버렸다|건축탐구 집| бесплатно в качестве 4к (2к / 1080p)

У нас вы можете скачать бесплатно 자매 셋, 남편은 둘. 다섯 식구가 모여서 만든 1,000평 마을|서울에서만 살던 세 가족이 은퇴 후 꿈꾸던 1,000평 땅을 사버렸다|건축탐구 집| или посмотре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Cкачать музыку 자매 셋, 남편은 둘. 다섯 식구가 모여서 만든 1,000평 마을|서울에서만 살던 세 가족이 은퇴 후 꿈꾸던 1,000평 땅을 사버렸다|건축탐구 집| бесплатно в формате MP3:

Если иконки загрузки не отобразились,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у вас возникли трудности с загрузкой, пожалуйста, свяжитесь с нами по контактам, указанным в нижней части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video2dn.com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자매 셋, 남편은 둘. 다섯 식구가 모여서 만든 1,000평 마을|서울에서만 살던 세 가족이 은퇴 후 꿈꾸던 1,000평 땅을 사버렸다|건축탐구 집|

※ 이 영상은 2025년 9월 16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우리는 가족, 뭉쳐야 산다>의 일부입니다.

조령산의 풍광이 돋보이는 괴산의 한 동네. 이곳에는 세 자매가 모여 사는 작은 마을이 있다. 한 명이 귀촌을 결심하기도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자매가 다 함께 이곳에 모여 살게 되었을까?

원래 네 자매인 이들. 첫째 언니는 해외에 나가 살게 되었고, 이후 한국에 세 자매만 남았다. 오래전부터 “우리 은퇴하면 다 같이 살자”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약속했던 자매들은 둘째 형부가 조기 퇴직 후 땅을 사면서 이를 실행에 옮겼다. 조령산 옆에 위치한 3305.8m2 의 땅에 7년 전 둘째와 셋째가 먼저 터를 잡아 장도 담그고 정원도 가꾸며 오순도순 살기 시작했는데, 7년간 언니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 봐온 막내 또한 빨리 이 생활에 합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막내동생이 과감하게 조기 은퇴를 선언, 얼마 전 이 땅에 집을 지으면서 비로소 세 자매가 사는 작은 마을이 완성되었다.

마치 한 채의 집처럼 온실로 이어져 있는 둘째와 셋째의 집, 내부에 들어서면 목재 마감으로 따뜻한 느낌이 드는 동시에 높은 층고로 탁 트인 느낌이 든다. 7년 동안 하자 한번 없이 시원하고 따뜻한 집이지만, 살아보니 아쉬운 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는데…. 둘째 언니의 집은 층고가 너무 높기에 다락을 올라가는 계단이 가팔라져 잘 올라가지 않게 되었고, 남편 전용으로 만든 보조 화장실과 뒷문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고. 또 셋째의 집은 자신이 원하는 공간의 크기를 잘못 가늠해 생각보다 작게 지어졌다고 한다.

먼저 살던 언니들의 집을 참고 하여 지어진 막내의 집은 아쉬운 부분 없이 지으려 노력했다는데. 원체 성격이 꼼꼼한 막내 부부는 본인들이 원하는 요소를 모두 반영하고, 또 최대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집을 지었다. 널찍한 거실 공간은 오디오 룸이 되고, 바로 앞 통창으로 조령산이 내다보여 마치 액자처럼 풍경을 비춘다. 세 자매가 같이 요리할 수 있도록 널찍한 주방은 물론, 욕실과 세탁실을 한 번에 오갈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해 편리한 동선을 만들었다. 게다가 내부 마감을 과감하게 노출콘크리트로 선택해 멋까지 더했다는데. 풍경까지 완벽한 막내의 집을 보면 언니들은 ‘최대의 수혜자’라며 부러워한다고.

아무리 사이 좋은 자매라도 매일 얼굴만 보고 살 수는 없는 법. 세 자매와 남편들은 이곳에서 가족 카페를 운영하며 농작물 재배, 요리, 커피 제조 등 서로 역할을 분담해 생활하고 있다. 둘째는 땅 주인, 셋째는 건물주, 막내는 사장이라는데? 은퇴 후 새로운 인생 2막을 힘을 합쳐 살아가고 있는 자매들의 이야기를 건축탐구 집에서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우리는 가족, 뭉쳐야 산다
✔ 방송 일자 : 2025.09.16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

Похожие видео

  • О нас
  • Контакты
  • Отказ от ответственности - Disclaimer
  • Условия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айта - TOS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video2dn Copyright © 2023 - 2025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