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괴롭히기 위해 태어난 고양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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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살이 되는 우리 타니! 항상 토리오빠랑 놀고 싶어 늘 장난을 걸어봐도 돌아오는건 토리의 무표정..ㅋㅋㅋ
사실 우리 토리 성격이 무난한 성격은 아니에요.
새끼 강아지일땐 몰랐지만 크면 클수록 사회성도 떨어지고
주인 말고는 경계심이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타니를 처음 데리고 올 때에도 이것 때문에 걱정이였어요. 암흑기를 거쳐 벌써 타니가 우리집에 온지 1년이 되어가네요. 여전히 둘 사이는 좋진 않지만 타니는 토리오빠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건 확실한 것 같아요.
토리도 타니에게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열어줬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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