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합선 차단기 내려가는 고장 콘덴서 교체 수리 방법(더보기설명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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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합선 차단기 내려가는 고장 콘덴서 교체 수리 방법(더보기설명 필독)


에어컨 가동을 하는데, 누전 차단기가 갑자기 내려가고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차단기를 올리고 작동은 시키면,
다시 조금 에어컨이 작동하다가 실외기가 돌아가는것 같으면 누전 차단기가 또 내려가네요...


이런 경우에는 에어컨 실외기가 합선(쇼트)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쇼트의 원인은 실외기가 냉각 팬(FAN) 또는 냉매가스를 순환시켜주는 장치인 콤프레샤(COMPRESSOR) 의 고장일수 있지만, 이런 경우 냉각 팬은 수리비가 크지 않지만,

콤프레샤(COMPRESSOR) 고장인 경우에는 창문형 에어컨 구매비용보다 더 나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고...

영상에서와 같이 콘덴서 고장으로 콘덴서가 합선(쇼트)되어 그런 경우가 많으니,
콘덴서를 교체 해보시면 됩니다...


콘덴서는 커패시터라고도 합니다...

실외기에서 사용되는 콘덴서는
영상과 같이

검고작은 네모 모양이 팬용이고 알루미늄 깡통모양큰것이 콤프레샤 용 콘덴서 입니다...

냉각 팬(FAN)
콤프레샤(COMPRESSOR)

따로 있는 실외기가 있고,
2개를 1개의 알루미늄 캔 모양의 콘덴서로 된것이 있습니다...

콘덴서 2개를
1개로 합쳐서 만들어진 콘덴서에는
다리가 3개인 콘덴서와 4개인 콘덴서가 있지만,

2개 콘덴서를 합쳐 놓은것과 구조는 같습니다...


콘덴서 교체는 실외기가 윗 상판 나사 6개를 풀어주고, 영상과 같이 들어 올리면 됩니다...

영상 촬영과 점검 교체수리 테스트 동시에 하기 힘들어 미리 분해후, 점검하였습니다...


우선 콘덴서 용량을 확인하고,
동일한 용량의 콘덴서를 구매후 교체를 해주시면 됩니다...

해당 영상에 실외기의 콘덴서 용량은

냉각 팬(FAN)
440/450 VAC 2.5uf

콤프레샤(COMPRESSOR)
440/450VDC 30uf

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더운데, 택배배송하고 하면 몇일간 사용을 못하는데, 그럴때는 사용안하는 선풍기, 손안마기 AC 모터에 콘덴서를 빼서 사용해서 임시 작동 시킬수 있습니다...

교류 모터 사용하는곳에서는 분해하면 콘덴서를 얻을수 있습니다...


저도 해당영상에 고장난 손 안마기 분해시 나오는 콘덴서를 사용했는데요...

선풍기에서는 350VDC 1uf ~ 3uf 의 콘덴서가 사용되어서 추출해서 사용 할수 있습니다...

전압을 체크해서
220v 교류를 실외기가 사용한다면,
임시로 사용하면 되지만,

만약,
실외기가 교체하려는 콘덴서 허용전압보다 더 높은 전압이 사용된다면,

구입 주문한 콘덴서 배송을 기다려서 해당 실외기에 맞는 콘덴서 용량을 사용하셔야 됩니다...

다행하게도 영상속 제품은 220VAC 이고,
기존 콘덴서 용량은 2.5uf 인데,
고장난 안마기에서 추출한 350VDC 1.5uf 으로 정상작동 되었습니다...

모터에서 테스트 했을때는 콘덴서가 기존 사용되어진 것보다 큰 용량도 작동하지만,
더 강하게 모터가 회전하는것 같네요...
그런 경우
기기 설계보다 더 높은 발열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임시 구동시
작동한다면 콘덴서 용량이 큰 용량 보다는 조금 용량이 작은것을 사용하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교체후, 잘 작동 합니다...

모두 시원한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한번 해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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