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몰아보기] 원도심 건축학개론, 대전 원도심을 말하다 / 따뜻한 마을 공동체, 할매들이 뭉쳤다 / 시장이 좋아! 사람이 좋아 / KBS대전 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현장속으로 몰아보기] 원도심 건축학개론, 대전 원도심을 말하다 / 따뜻한 마을 공동체, 할매들이 뭉쳤다 / 시장이 좋아! 사람이 좋아 / KBS대전 방송

[원도심 건축학개론, 대전 원도심을 말하다]
대전의 중심이었던 대흥동 일원, 이제는 원도심이라 이름아래 도심의 발전에 뒤쳐저 낙후된 도심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시차원에서도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 사실이다. 원도심을 제대로 알기 위해 원도심의 역사를 대변하는 오래된 건축물을 건축가와 함께 알아보고 오래된 건물이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알아보면서 원 모습을 해체하여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만이 답이 아님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따뜻한 마을 공동체, 할매들이 뭉쳤다]
농촌의 고령화, 농민들의 저소득 문제, 더 이상 젊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농촌, 도시와의 단절, 귀농인들의 정착과 농사의 어려움 등 농촌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은 여러 가지다. 생명의 근간이 되는 농촌이 어려워지자 여러 가지 대안이 떠오르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농촌의 공동체를 살리는 마을 기업! 마을 기업이라는 넓은 시각으로 농촌에 사는 사람들을 담아내어 마을 기업 하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농촌의 희망을 만나본다.

[시장이 좋아! 사람이 좋아]
공주 산성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리마루방송국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천금숙, 김복남, 유경희 씨 등은 방송국 DJ로 상인들에게 좋은 멘트와 좋은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떴다 우리점포’코너는 상인을 게스트로 초대하는데 숙녀복 코너의 정화순 사장이 출연하다.
공주 산성시장 상인들은 각자 다른 품목의 물건을 판매하고 있지만 전통시장을 살린다는 한마음으로 방송국을 만들고 스스로 DJ까지 맡아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활기가 넘치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보여주다.

#KBS​​​ #다큐​ #테마다큐 #현장속으로

KBS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KBS대.세.남 c&d
   / @kbsculturedocumentary2173  
KBS대.세.남 e&m
   / @kbsentertainmentmusic9024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