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사이다 3월 4주차 대담한대담 코너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 1번-부승찬 민주당 용인병 후보-김정민 변호사(박정훈 대령 법률대리인)-김기덕 강원대 교수-최진봉 성공회대 교수-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벨랴코프 일리야 수원대 교수 순으로 플레이됩니다.
▶ 대담한대담 -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 1번
조국혁신당에 대한 열망은 尹에 대한 분노의 표심
친윤 검사들, 휴대폰 분실 핑계로 수사 협조 안해
수사기관에서 혐의없음 받았는데 해임
"내가 했던 일 모두 적법했고 당연했다"
부당·황당 징계, 소송에서 승리할 것
무혐의 손준성, 윤석열식 공정·내로남불 대표 사례
尹, 내편에 대해선 덮어주고 상대편엔 가혹 수사
윤-한 갈등, 약속대련에 가깝다고 생각
오래된 특수관계, "尹에겐 韓 대체할 다른 카드 없어"
윤-한, 한쪽이 없어지면 다른 한쪽도 없어지는 관계
조국, 간곡하게 설득…이겨본 경험으로 같이 싸우겠다 결심
조국, 개인적 인연 없어…조국의 '결기 보고 결정
"尹 대통령 내려오는 날까지 정치하겠다"
文 정부의 검찰개혁, "사람과 구조 모두 문제"
자치검찰에 대한 구상, 민주적 권한 행사 기대
"검찰, 대통령실의 위성정당이 되었다"
한동훈 특검 반드시 발의해 국민적 의혹 해소할 것
한동훈 특검, '공정'의 개념으로 바라봐주시길
조국혁신당 "지민비조? 이제는 비조지민"
尹 정부, 시대의 패륜 정권 반드시 척결하겠다
▶대담한대담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용인병 후보
부승찬, 용인 수지 후보로 尹 절친과 맞대결
대통령실 "공수처 소환 안 해"…피의자 '어불성설'
국내외 언론서 밝혀지는 외압 의혹…"외교 치욕"
외교에 중요한 것은 대사의 역할, 상당한 리스크
지난해 이미 호주와 방산수출 3조 원 체결해
방산수출,중앙정부에서 통솔하는 것이 관례
이종섭, 2년도 안 한 장관…"전문가라 볼 수 없어"
이종섭 전 호주대사, 호주서도 굉장히 평 좋았다
韓 "이종섭 즉시 귀국해야"…尹과 2차전 시작?
조사 더디나 국민이 의지할 유일한 곳은 '공수처'
'채 상병' 핵심 피의자, 공천 아니면 영전한 상황
군 검찰, 권한 밖에 일 해…공수처 필요한 부분
경직된 국방부, '외부 힘' 작용됐다고 볼 수밖에
'권력의 순수한 양'군사 법원…"특검밖에 없어"
군 출신 영전 주인공, '특검' 막을 방패 될 것
'채 상병' 특검, 尹 대통령 특검으로 이어질 것
헌정 초유의 '대통령 내외 특검' 될 22대 국회
▶대담한대담 - 김정민 변호사(박정훈 대령 법률 대리인)
"'수사지휘권 발동' 이건 항명이 안되지 않나"
박정훈 대령, 직권 없어 '직권남용' 적용 안돼
"'軍 사망사건' 이관된 후 수사권 미치지 않아"
민간에 이관된 수사 독립성 지키지 않는 것 문제
법을 상황에 맞게 해석한 국방부, "일관성 없어"
개별적 사법권, 조직법적·작용적 규정 모두 고려
"MBC 보도 통해 '尹 격노'는 기정사실화 된 것"
사건 직후 빠르게 움직인 행정부, VIP 아님 누구
조태용 안보실장 "대통령실서 관여 없어야 공정"
…이 말 돌아보기만 해도 대통령실서 잘못한 일
공수처와 대통령실의 '진실공방'…힘 센자 누구?
공수처 수사 속도 따지는 대통령실 명배한 개입
尹, 임명권 남용해 '피의자' 이종섭 도주시켜…
전례 찾아보니 이승만 때도 있었던 일로 알려져
앞으로 공수처, 대통령실에 시달림 받을 수 있어
▶ 현장콜 - 김기석 강원대학교 교수
강원지역 여론조사 부족해 판세 파악 어려워
보수세가 강한 강원, 尹 심판 분위기 강해
정당지지도 여전히 국힘 지지도 높은 지역 많아
비례대표 조국혁신당 돌풍도 만만치 않아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새로운 대결구도
양구 출신 허영·토박이 김혜란…소지역주의 발동
김혜란, 춘천서 첫 여성 후보 등장
허영,예결위 소속·현역 프리미엄 내세워야
원주갑, 수도권화 된 지역…젊은층 분위기 주도
박정하, 중앙정치로 이름 알려…지역구 관리 소홀
원창묵, 상대적으로 새로움 떨어져
김한근 사퇴, 일대일 구도 시 국힘 유리
'윤핵관' 권성동, 강력하지만 지역서 반감도 존재
강릉, KTX 신설로 수도권 영향도 존재
인제·고성, 군인 포집…인물 좋다면 민주당 유리
양양, 보수세 강하지만 인물에 따라 가능성 있어
진보적 성향 갖춘 중도층 투표율이 관건
민주당, 8석 중 4석 목표…시각적 효과 대단할 것
▶ 수읽는남자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황상무, 언론 관련 발언…"협박 아니면 무엇인가"
"진영 논리 떠나 모든 언론사가 비판해야 해"…
뒷짐 지고 있는 보수 언론, 칼날 MBC만 향할까
조중동서 '수도권 위기론' 제기, 불안한 與 후보
"황상무·이종섭 해결되어도 민심 크게 안 변해"
혼돈의 TBS, 직원들 희생에도 회생 불가 판정
시 지원 중단·방통위 제재에 '민영화 마저 좌절'
TBS 남은 수, '채널반납'하고 고용승계한 OBS
尹 정부서 직원들 무임금으로 "버티기 어려워"
MB때 생긴 '미디어 악법'…"문 정부서 고쳤어야"
국힘서 발의한 '방통위' 폐지…정치 편향성 때문
방송·신문 등 '미디어 위원회'로 통합이 필요해
'자극적' 상업방송과 '소수' 반영 공영방송 필요
방송국에 도입되는 AI, 날씨와 같은 정보 전달만
…다만 정치적·분석적 부분은 '가짜뉴스' 위험도
▶ 최강디펜스 -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벨랴코프 일리야 수원대 교수
(김종대)
러시아, 세계로부터 고립된 자국의 영광
독자적 문명 주장하는 '푸틴'…국가적 자존심 등극
러시아 대선 결과,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
압도적인 푸틴 지지율, 새로운 러시아를 보여주는 것
시민들의 불만 고조되더라도 정치적 위협까진 안돼
우크라전, 정권의 존립을 좌우하는 단계까지 못 가
美, 실리콘밸리가 군사복합체보다 더 큰 영향
尹, 러시아에 냉담…화살 10만대 北에 넘겨준 꼴
러 한국인 구금, '정보기관'이 했다는데 큰 의미
국방 출신 與 금배지 당선권, "쓸만한 사람 있나"
(일리야)
러시아의 '정통가치 보여준 대선 "서방에 거부한다"
자유의 분위기가 있어야 저항도 하는 것
수학적으로 40% 조작…친정부마저도 "지나쳤다"
러시아, '지지율' 아니라 '충성도'로 표현해야
정직하게 했어도 푸틴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황
공무원, 투표하고 투표용지 인증샷 보내야해
우크라이나 전쟁은 푸틴의 지지의 큰 영향 아냐
러시아 대선, 3월 아니고 11월? 미국 대선 영향 커
트럼프, 당선시 내부 보복하느라 우크라전 안중에 없을 듯
푸틴, 中 방문길에 北 갈 것…도움될 때까지 우호관계 유지
러, 필요하고 이념맞는 北과 우호…韓 압박 도구로 활용
한-러 관계 바닥 수준…"회복 당분간 어려워"
#뉴스인사이다 #이종섭 #윤한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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