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회 클래지콰이 - Love Mode+내게로 와+핑+Lov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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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회 - 10주년 기획시리즈 리플레이
클래지콰이 ( 클래지콰이 )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 2014.09.18

개관 10주년을 맞은 스페이스 공감은 10년 전 같은 출발선에 있던 뮤지션의 2004년에 발표된 1집 수록곡들을 새롭게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그 세번째 주인공 클래지콰이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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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리플레이
클래지콰이 Clazziquai

Classic + Jazz + Groove = ?
정답은 바로 ‘클래지콰이’다. 클래식과 재즈, 그루비한 음악의 느낌을 한꺼번에 지닌 음악을 한다는 뜻의 클래지콰이. 2004년 5월 1일 발표한 클래지콰이의 1집 「Instant pig」는 평단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전통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하우스와 펑크, 라운지, 애시드재즈, 팝까지 아우르며 당시 국내에서는 좀처럼 들을 수 없는 음악이었다. 기존 가요와는 뚜렷한 차별성을 보인 음악적 성과는 다음해 '2005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무려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올해의 음악인’과 ‘최우수 팝’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인정받았다. 평단의 찬사에만 그치지 않았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클래지콰이는 단숨에 대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밴드로 올라섰다.
지난 10년간 클래지콰이는 5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동안 군더더기 없는 사운드와 짙은 그루브, 타고난 멜로디 감각을 균일하게 유지해왔다. 그러나 그 행보만큼은 변화무쌍했다. 멤버 각자 그룹과는 다른 스타일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라디오 DJ, 방송 MC, 번역가, 연기자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 10년 클래지콰이 음악을 관객여러분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감 무대에서
리플레이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서는 공감인 만큼 더 열심히 즐겁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클래지콰이

새로이 만나는 클래지콰이
개관 10주년을 맞은 스페이스 공감과 올해로 1집을 낸 지 정확히 10주년을 맞은 클래지콰이. 다시 10년 전으로 돌아가 1집의 수록곡들이 한층 깊어진 연륜을 담은 새로운 연주로 탄생될 예정이다. 동시에 2014년 현재의 클래지콰이를 정면으로 마주할 무대도 같이 마련된다. 곧 발매될 신작 6집의 수록곡들도 여기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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