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으로 어긋난 재벌 형제.. 서민을 위한 라면을 만들진 않는다, 농심 이야기 / 소비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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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춘호 회장이 창업한 농심은 오랜 기간 라면과 스낵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롯데를 창업한 큰 형 신격호 회장을 도와 사회생활을 시작해, 형님의 반대를 뚫고 라면사업에 도전하고 보란듯이 큰 성공을 거둔 신춘호 회장.
서민 만이 아닌 국민을 위해 최고 품질의 라면을 만들었다는 신춘호 회장과 농심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농심 #신춘호 #소비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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