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복숭아보관법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

#복숭아보관법#복숭아보관방법#복숭아보관
복숭아는 실온에 보관해서 먹으면 당도가 올라가서 맛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고 먹다보면 금방 곰팡이가 피고 상하는 것을 한번쯤 경험하셨을거에요.
가급적 드실만큼만 사서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숭아를 사와서 냉장보관할 경우 실온에 1일~2일 후숙하고 냉장보관하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해보니 습한 여름이어서 무르거나 곰팡이가 나서 바로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딱딱한 복숭아는 실온에서 후숙했다가 냉장보관한 복숭아보다 먼저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싱싱하게 복숭아보관방법은
1) 사와서 바로 박스에서 꺼내서 스피로폼 포장재를 제거하고 수분을 없앤 뒤에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냉장고에 보관하실 때 신문지나 키친타올에 감싸서 야채박스에 보관합니다.
3) 이때 비닐봉지에 한번 더 넣어서 보관하면 좋습니다.
4) 또한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시면 좋지만 야채박스에 넣었을 때보다는 비닐봉지에 수분이 좀 더 생기는 점이 있습니다.(한번씩 키친타올과 비닐을 교체해주세요.)

이렇게 보관했을 때 수분이 생겨서 키친타올이 눅눅해지기도 하는데요.
그대로 두면 곰팡이가 생기니 한번씩 교체해주시면 좋습니다.


복숭아는 냉장고에 들어가면 당도가 약간 떨어지는데요.
드실 때 미리 최소 1~2시간 전이나 반나절 전에 꺼냈다가 드시면 당도가 다시 올라갑니다.
5) 드시기전에 먼저 꺼내놨다가 드세요.

아주 맛이 없거나 무른 복숭아는 복숭아 통조림(병조림)을 만들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복숭아 싱싱하게 보관잘하셔서 맛있게 드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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