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슬링백ㅣ힙색ㅣ가방만들기ㅣ크로스백 만들기ㅣ끈을 묶어 악세사리로도 좋은 슬링백ㅣ크로스바디백[김씨네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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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슬링백ㅣ힙색ㅣ가방만들기ㅣ크로스백 만들기ㅣ끈을 묶어 악세사리로도 좋은 슬링백ㅣ크로스바디백[김씨네 재봉틀]

안녕하세요~~
어깨에 크로스로 메면 두 손도 자유롭고, 허리에 찰수도 있고, 접어서 어깨에 맬 수도 있는 여행할때 꼭 필요한 슬링백 이예요. 간단한 소품과 지갑, 여권등 소중한 물건은 몸에 꼭 지니고 다녀야 하잖아요. 몸에 딱 붙어서 든든하고, 손도 자유롭고, 예쁘기까지 한 배낭형 가방 이랍니다.


완성사이즈
가로 50cm 세로 22cm 밑면8cm

원단 및 부자재
겉감 : 22cm x 32 2장
12cm x 32 1장
안감 : 22cm x 32 2장
12cm x 32 1장
지퍼 옆면 감 : 52cm x 5.5cm 2장
끈감 : 80cm x 9cm, 50cm x 9cm
지퍼 옆면 감 : 52cm x 5.5cm 2장
지퍼 : 5cm

내 용
패턴을 그리려면 조금은 두렵기도 하죠.
하지만 아주 간단하답니다. 어렵지 않아요. 천천히 한번 그려봐요

먼저 세로15와 가로40의 네모를 그립니다. 그리고 10센티가 되는 점을 연결해 작은네모를 그려 기준선을 만듭니다.
세번째 네모의 밑면에서 양쪽으로 2.5센티의 점을 찍어 연결해 줍니다.
첫번째 네모의 시작점에서 4.5센티 내려온점과 세번째 네모의 원래의 점을 길게 연결해 줍니다. 그리고 끝모서리점과 방금 그린선이 직각이 되도록 선을 그려 줍니다. 그러면 이선은 4센티의 선이 됩니다.
그리고 세번째 네모의 선을 곡선으로 그어줍니다. 몸판 패턴 완성이예요.

골선으로 재단 할 거예요. 요 두면의 길이가 같아야 하는데요.
밑면의 곡선을 자로 재어 길이를 맞출건데요. 요건 13.5센티가 나오네요
옆면도 13.5센티에 선을 그어 옆선을 맞춰줍니다. 딱 맞죠. 요렇게 맞대서 재봉할 거예요.

심지는 4온스 접착심지를 사용했어요. 꾸욱 누르면서 다려주세요
끈은 겉감과 겉감을 맞대고 1센티 시접으로 박은후 뒤집어서 다려주세요

원단의 조직이 성글어서 재단을 하고 나니 너무 풀리더라구요.
처음부터 생각을 했으면 실크심지를 붙이고 그 위에 접착심지를 붙여도 되는데 이미 접착심지를 붙였는데 시접부분이 너무 심하게 풀려서 이대로 박으면 나중에 김밥옆구리터지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이어스테이프를 붙이려구요.

바이어스테이프는
늘어나는 원단의 직선부분에 붙혀서 사용하면 바느질 하기가 편하답니다
옷 만들때 어깨부분이나, 주머니 입구부분, 지퍼다는 부분등에 사용하면 편해요. 다림질을 하면 붙는답니다. 진작 생각못한 벌로 노가다 했습니다.
이제 만들어 볼까요

겉감의 겉면위에 지퍼의 겉면을 놓고 그 위에 안감을 놓고 박아줍니다.
지퍼를 다 박았으면 그 위에 상침을 해줍니다. 상침을 할때는 보통의 땀수보다 조금 넓게 박아주는게 예쁘답니다.
이제 끈을 달아줄거예요. 지퍼의 중앙에 끈이 오도록 미리 자리를 잡아준후 박아줍니다.

몸판을 연결해줄거예요.
몸판이 곡선 부분과 맞닿아 박아져야 하니까 가위밥을 충분히 주어야 한답니다. 가위밥을 주면 어렵지 않게 박을 수 있어요
안감도 같은 방법으로 박아주세요. 단, 뒤집을 창구멍은 남겨주세요

이제 지퍼와 몸판을 연결해 줄거예요. 중심점을 서로 잘 맞춰서 위치를 잡아준후 박음질해줍니다. 모서리 부분은 직각이기 때문에 가위밥을 주면서 박아줍니다. 몸판의 겉면과 안감의 겉면이 마주 보도록 하고 위치를 잡아줍니다. 이제 다 된거예요. 창구멍만 박아주면 완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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