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판타지아2-re505b seiklo fantasia 2 musical clock セイコーファンタジア2 カラクリ時計

2023.08월 초순에 들여온 시계 중 하나. 세이코에서 80년대 후반 ~90년대 초후반까지 생산된 제품이다. 이 제품과 더불어 대형 모델인 re501b는 팔각형으로 되어 있다. 판타지아 구형제품군들은 시간에 해당 칸이 열려 있으며 정시가 되면 닫힌다음 랜덤으로 퍼포먼스를 하며 돌아간다. 음악이 끝난 후에는 타종이 시작되며 끝난 후에는 반대의 시간순서대로 닫히며 다시 해당시간대의 칸이 열린다. 음악은 6곡으로 닫는 음악은 쇼팽의 녹턴9-2번의 일부 소절이다. 이후 나온 세이코 판타지아 2는 사각형이면서 소형으로 3.5kg 이상이나 나가는 무게에 콘트롤은 앞이 아니라 뒤에 있으며 불륨은 스위치식. 30분에 한번 종친다. 정가 80만엔. 해당 시계는 중고로 들여왔으며 박스와 설명서,그리고 구성품이 들어간 세트이나 앞의 그림은 변색되었다. 4의 글자가 돌아가지 않는데 돌려주면 돌아가긴한다만 그대로다. 아무튼 지금 잘 쓰고 있다. /

2023.08月上旬に持ち込んだ時計の一つ。 セイコーで80年代後半~90年代初頭まで生産された製品である。 この製品に加え、大型モデルのre501bは八角形となっている。 ファンタジア旧型製品群は時間に該当マスが開かれており、定時になると閉じた後ランダムでパフォーマンスをしながら戻る。 音楽が終わった後は打鐘が始まり、終わった後は反対の時間順に閉じられ、再び該当時間帯のマスが開かれる。 音楽は6曲で閉じる音楽はショパンのノクターン9-2番の一部小節だ。 その後発売されたセイコーファンタジア2は四角形でありながら小型で3.5kg以上も出る重さにコントロールは前ではなく後ろにあり、ボリュームはスイッチ式。 30分に一度鐘を鳴らす。 定価80万円。 その時計は中古で持ち込まれ、ボックスと説明書、そして構成品が入ったセットだが、前の絵は変色した。 4の文字が回らないのに返すと戻るがそのままだ。 とにかく今、よく使っている。

One of the musical wall clocks brought in in early August 2023. It was produced by Seiko from the late 80s to the early 90s. Along with this product, the large model re501b is octagonal. Fantasia's old product lines have the corresponding compartment open at time, close when it is on time, and then return with a random performance. After the music is over, the bell begins, and after the music is over, it closes in the opposite order of time, and the compartment of the time opens again. Music closing to six songs is part of Chopin's Nocturne no. 9-2. The Seiko Fantasia 2, which came out later, is square and small, weighing more than 3.5kg, and the control is not front, but behind, and the volume is switched. The bell rings once every 30 minutes. a fixed price of 800,000 yen. The watch was brought in secondhand, and the set containing the box, instructions, and components, but the picture in front of it was discolored. The letter 4 does not turn, but it will turn if you return it, but it remains the same. Anyway, I'm using it well righ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