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만드는 법. [스토리텔링, 마케팅, 브랜딩, 세일즈]

#프레젠테이션 #발표 #세일즈화법 #스토리텔링 #마케터

“마케팅의 핵심은 더 이상 당신이 만드는 물건이 아니라, 당신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
세스고딘
얼마전 명품 크리스찬 디올 브랜드의 핸드백 제조 원가 이슈 기억하세요? 제조 원가는 53유로(7만8,500원)상품이 매장에서 2600유로(약380만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논란이 됏었죠
사실 디올 뿐만이 아니죠. 합리적인 소비만을 한다면 에르메스 가방, 포르셰 자동차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을 거예요.
꼭 명품이 아니더라도.. 여행지 가서 비싸게 자석을 사 오거나, 연예인들 굿즈를 사기위해 길게 줄을 서는 것도 이성적이진 않아요.
왠지 모르게 갔고 싶어서.. 더 비싸도 이게 더 마음이 가서 구매한 적 있으시죠?
이게 바로 이야기의 힘입니다.
원가와 실용성을 꼼꼼하게 따져서 구매하는게 아니라 감정적 소비를 하게 만드는 것이 스토리텔링이예요.
스토리는 고객을 추종자로 바꿔놓는다. 직원을 전도사로, 경영자를 리더로 바꿔놓습니다
세상이 아직 관심없어하는 내 상품을..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계속해서 마음에 남게하고, 무의식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방법 궁금하지 않으세요?
스토리 텔링으로 이야기하면 ‘사세요’라는 말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도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제품에 애정이 생기고,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 사고, 사야할 것 같은 의무감을 느끼게 되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음 상술에 넘어갔다거나 설득당했다는 느낌은 전혀들지 않아요
이렇게 강력한 스토리 텔링의 비밀은 뭘까요?
오늘은 지난 영상에 이어서 스토리 텔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거예요.
[팔리는 브랜드는 공식이 있다.스토리의 과학]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의 기술] [무기가 되는 스토리] 3권의 책을 내용을 정리해서 내 상품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팔리는 스토리의 공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영상 내용을 따라 채워 놓기만 ‘해도 갖고 싶은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실 수 있어요.
마케팅을 하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고민이신 분들, 마케팅 예산을 크게 쓰지 못하는 분들,고객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분들은 오늘 이 영상을 끝까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