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파리에서 짜증나는 이유

flatter [flǽtər] 아첨하다, 칭찬하다, 기쁘게 하다
stumble [stΛmbl] 비틀거리다, 말을 더듬거리다
프랑스인들은 외국인이 프랑스어를
시도하는 걸 달가워하지 않죠
They're not flattered by an attempt
to speak French.
프랑스인들은 어설프게 프랑스어를
하는 사람을 정말로 더 싫어하죠.
They actually hate you more.
허나 이탈리아인들은 그걸 좋아하죠.
But Italians love it.
이탈리아어를 더듬거리며 말하더라도요.
If you stumble your way through.
이탈리아인들은 이렇게 말하죠.
'최소한 시도는 했네'
They go 'At least, they try.'
반면에 프랑스에서는
프랑스인들은 '어림없어'라고~
Whereas in France
they're like 'No.'
프랑스인들은 손짓을 하죠.
They do this.
특히 파리 시민들이요.
And especially in Paris
지난번 파리에 갔을 때
누군가 그 짓을 했죠.
and I thought last time I went to Paris,
someone did that.
'다음에 프랑스인이 또 그러면
그 손가락을 부러뜨리겠다'라고~
I thought 'Next time he does it,
I'll break his f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