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jin Hwang Architects: The Magnolia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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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황두진이 자신의 집이자 사무실인 서울 서촌의 목련원올 소개합니다.
황두진은 2002년 이곳으로 이사온 이후 극단적인 직주근접의 삶이라는 실험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지개떡 건축', '가장 도시적인 삶' 등을 저술하는 한 편, 건축 작업으로도 웨스트빌리지, 노스테라스, T3 등 일련의 현실판 무지개떡 건축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건축가 황두진은 도시의 미래란 밀도와 복합을 통해 직주근접과 친환경적 생활방식을 도입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서울 구도심 50만'이라는 가상의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장비 및 프로그램
: Sony A7C 카메라
: Sony ECM-AW4 무선 마이크
: Final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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