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혼자회의 - 스스로 가장 잘할 수 있는 결정과 성과를 만들 수 있다 (with 홍순성, 최환진)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2회 혼자회의 - 스스로 가장 잘할 수 있는 결정과 성과를 만들 수 있다 (with 홍순성, 최환진)

책제목 : 혼자회의
야미자키 다쿠미라는 저자가 쓴 책으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시간관리등을 주제로 강연 및 집필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0만명 이상이 그의 강연을 듣고 감화했다고 한다.

저자의 정의에 따르면, 혼자회의란 "해야할일에 대해 스스로 동기부여(혹은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자기의지)를 통해 해내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행동하도록 마음의 상태를 바꾸는 자리 또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혼자 회의에서 질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질문이 제시되면 사람들은 질문의 해답을 찾고자하는 생각을 하게된다는 점이 유효하다. 질문은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 "시간이 없어. 납기에 맞출 수 없네(하기싫다.. 미루고 싶다.. 누군가 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me) "라는 상황/현상을 직면했다면, "어떻게 하면 납기에 맞출 수 있을까?" 혹은 "납기를 지연시킬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해결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도록 하고 실행을 나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