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blackhole] IMR Unmanned self-driving electric vehicle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Techblackhole] IMR Unmanned self-driving electric vehicle

주거 단지를 주행하는 국매 최초의 자체 제작 무인 자율 주행 전기차
자율 주행 자동차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시장 점유율이 6%에 이르렀고, 2030년에는 62%에 도달할 전망이지만, 아직 명확한 표준이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국내외에서 자율주행기술 검증과 사업타당성 확인이 진행 중이죠.
하지만 대중성이 강한 승용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기에는 아직 시기 상조입니다.
이에 반해 사회적 편익 및 공공성을 추구하는 특수 목적 차량은 주행 환경과 기능,목적 등이 뚜렷하여 기술수준 관리와 성능 검증이 용이합니다.
스웨덴,중국,싱가포르 등 각국 도시에서는 이미 무인 도로 청소차량이 운행을 하고 있죠.
IMR/한국쓰리축/케이스랩이 협력단을 형성하여 개발하는 무인 수거차량은 국내 자율주행 차량 산업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될 것입니다.
이정우 연구원
안녕하세요 아이엠알 연구원 이정우입니다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광주지역에서 IoT 솔루션, 인공지능,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저희 광주 규제자유특구 무인 주거단지용 생활 폐기물 실증 사업에서는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IoT 인프라 센서라는 기술을 활용해서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 차에서 주거 단지에서 주행을 하기 위해서는 골목 길이나 좁은 길목에서도 주행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될 경우에는 자율 주행 차 자체에서는 인지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에 높은 건물도 많을 것이고 그리고 애초에 골목 길이 딱 꺽여있다보니까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인프라 센서를 설치를 해서 주변 사물에 대한 인지를 자율 주행 차에게 도울 수 있게끔 하는 그런 IoT 인프라 센서를 저희가 맡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컨소시엄내에서 한국 쓰리축이라는 회사에서는 자율 주행 차의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을 했고요
그리고 저희 컨소시엄에 있는 케이스랩이라는 회사에서는 슬랙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해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