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DO_아카데미 촬영상 감독이 만든 보드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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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루베즈키는 역대 최초로 3년 연속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함.
2013년 그래비티, 2014년 버드맨에 이어 2015년 레버넌트까지 수상.

이건 말도 안되는 기록으로 봉준호가 기생충 같은 영화를 3년 연속 만든것과 같음.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멕시코에서 친구로 함께 성장해서 거의 모든 영화를 같이 만들고 있음.

그는 특히 롱테이크로 유명한데 그래비티의 경우 오프닝에서 무려 17분을 컷 없이 찍음.
보통 롱테이크는 동선 및 카메라 워크를 심플하게 가는데, 얘는 그냥 최고 난이도로 찍어댐.

심지어 버드맨은 롱테이크도 아닌데도, 그렇게 보이게끔 만드는 재주를 선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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