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판] "20대 초반, 어느 날 갑자기 시력을 잃었습니다" (feat.시각장애인 수영) ㅣ 어떤, 시작 (가톨릭영화제, 배리어프리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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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중도 실명을 한 수영 선수 김지향씨와 장애인을 가르쳐 본적 없는 비장애인 수영감독 김은지씨의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도전기! 과연 이들의 시작은 어떤 결말을 만날까?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우리는 왜 장애인과 무언가 함께 시작하지 않을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시작하는 것이 힘들지, 막상 시작하게 되면 "생각보다 별로 어렵지 않네? 또는 좀더 잘하는 방법이 있었네"하게 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관계도 그렇지 않을까? 우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시작을 보여주려고 한다. 이를 통해, 비장애인들과 장애인들의 시작이 좀더 쉬워 지길. 그리고 이 시작에 대한 이야기가 더이상 특별하지 않았으면 한다.

👍 알아두면 좋은 상식 👍
✔ 장애인 활동지원사 :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활동을 보조해주는 지원사.
✔ 케인 (cane, 흰지팡이) : 시각장애인이 보행하는데 사용하는 지팡이. 시각장애인이 흰지팡이를 들고 길에 나선 것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홀로 보행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 수상 경력 🎉
✔ 2022 배리어프리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 제9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특별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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