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금광에서 발견된 어마어마한 금맥! 파도 파도 이제는 나올 곳도 없어 무너진 채로 버려진 폐광산을 다시 파 들어가 봤더니┃황금빛 금 채굴 현장┃레전드 극한직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무너진 금광에서 발견된 어마어마한 금맥! 파도 파도 이제는 나올 곳도 없어 무너진 채로 버려진 폐광산을 다시 파 들어가 봤더니┃황금빛 금 채굴 현장┃레전드 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17년 9월 2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금과 옥, 광맥을 찾아라>의 일부입니다.

‘황금빛 금맥’과 ‘영롱한 옥맥’을 찾기 위한 땀과 노동의 현장,

어둡고 비좁은 광산에서 보물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인적이 닿지 않는 그곳에 보물이 숨어 있기 때문! 우선 보물의 맥을 발견하게 되면, 천공 작업과 폭약 설치, 그리고 발파와 선별 작업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과정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어느 하나 위험하지 않은 과정이 없다. 때문에 작업자들은 매 순간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어둡고 긴 갱도를 보수해 가며 황금빛 금맥을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과, 빛과 소리를 이용해 영롱하고 은은한 옥맥을 찾아다니는 사람들! 이들의 땀과 열정,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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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빛 금 채굴을 위해 견뎌야 할 위험천만한 작업 현장

강원도 평창의 한 금광. 이곳에선 어두운 갱도 안을 누비며 금맥을 찾아 나선 숙련공들이 있다. 갱도 안에서 황금빛 금을 캐내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황. 어둡고 긴 갱도에 안전하고 튼튼한 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최우선! 금맥의 위치를 파악 후, 갱도가 무너지지 않도록 작업자들은 분주하게 250kg의 레일을 깔고, 100kg 가량의 철구조재로 통로를 만들어간다. 경북 울진의 또 다른 금광. 이곳에선 금맥의 위치를 파악한 후, 천공과 발파작업을 진행 하는데, 작업 내내 계속되는 기계 진동과 참기 힘든 굉음은 온 몸에 고스란히 전달된다. 갱도 안은 늘 붕괴 위험이 존재하고 있어 작업자들을 힘들게 한다. 어둠이 내려앉은 갱도 안에서의 작업! 위험하지만, 그 뜨거운 열정 속으로 들어서는 작업자들을 만나보자.



■ 영롱하고 맑은 옥을 얻기 위한 중장비 총동원!

충북 충주에 있는 옥 광산, 이곳에선 옥맥을 찾기 위해 대규모의 중장비가 동원 된다. 옥맥이 발견 되면, 구멍을 뚫을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천공 기계와, 대형 옥을 손실 없이 자를 수 있는 특수 기계로 작업이 진행된다. 기계 작업이 이뤄지는 동시에 베테랑 작업자는 빛과 소리를 이용해 광산 곳곳을 다니며 옥맥을 수작업으로 찾아 나서는데! 광산 전체를 울리는 굉음과 안개처럼 번지는 돌먼지를 뚫고 옥맥을 찾는 현장, 만나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금과 옥, 광맥을 찾아라
✔ 방송 일자 : 2017.09.27

#TV로보는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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